다른 프마도 사실상 독재자나 다름 없는데 길리먼 같은 최우수 사례 까진 아니어도


앙그론이나 커즈 같은거 아니면 다들 나름 잘 다스렸잖아



만약 그냥 혁명을 시도했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모타리온이 독재자 타입이어도 나름 훈훈한 것처럼


자기 나름대로 바루바루스를 잘 발전시키지 않았을까


바르바루스의 유독성 분위기 생각하면 영국 공업지대처럼 스모그로 가득한 스팀펑크풍 화학+공업지대 느낌으로다가




혁명이 실패할 뻔한 것도 황제가 충동질해서 사리분별 못하게 된거기도 하고


모타리온이 자기 손으로 혁명을 완수하지 못한 게 더 비뚤어지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본거 같아




그런거 보면 모타리온도 페투라보처럼 자기 능력에 대한 타인의 인정에 굶주려 있지 않았나 싶고


열등감, 권력욕, 자기 과시욕 이런 것들 전부 자기 증명에 대한 컴플렉스의 발현이라 느꼈음


이런게 앙그론만큼은 아니어도 


모타리온에게 바르바루스에 대해서나 폭군이라는 위치에 대해서나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