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하게는 "깜귀끼리만" "크엘끼리만" "할리퀸끼리만" 싸우는거에는 내전이랄만함.
코모라에서 지들 카발끼리 박터지게 싸운다든가,
비엘탄과 다른 크래프트월드가 싸운다든가 하는건 내전이라고 부를만하지.
다만 깜귀와 크엘이 싸우는걸 보고 내전이라는 단어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에초에 뿌리는 같긴해도 멸망 이후에는 이놈들 사이에서는 뭐 교류도 없었고.
그리고 멸망 이후에는 크엘은 한동안 깜귀들이 존재하는줄도 몰랐으며.
크래프트월드 끼리도 문화적 차이가 꽤나 큰 마당에 깜귀랑 크엘은 얼마나 차이나겠어.
막말로 이건 예시를 들자면 한국와 중국이 싸우는걸 보고 한중 내전 이라고 부르는거하고 똑같은거니까.
굳이 따지면 고구려 백제 싸운다고 내전이라 안 하는거랑 똑같지 뭐
교류 없진 않음. 소설보면 엘다가 닼엘에 협력 요청하러 가는 경우도 있고. 물론 대가는 받지만 일단 지들끼리의 최소한의 동족의식 정도는있어
깜귀는 아예 크엘들 사냥하는게 메인 업무중하나요 깜귀랑 어울리는 크엘은 크엘들 사이에서 또라이 취급받는데. 많이처도 백제-신라-고구려 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