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잣거든.
근데 좀 춥더라.
추워서 그러나 꿈이 겨울 배경이었음.
그 꿈에서 난 그냥 좆밥 가드맨이었고.
옆에 아무런 인장이나 뭐 하나도 안 붙은 순정 스마 갑옷에 뚝배기만 채플린이 쓰는 해골바가지를 쓴 아스타르테스가 있었거든.
전방에 카스마가 끼요오옷 하고 달려오는데 겨울이라서 그러나 계속 넘어지더라고.
근데 옆에 그 해골바가지 쓴 새끼가 존나 ㅂㄷㅂㄷㅂㄷ 거리는거
그때 내가 그 카스마 보고. 븅신들인가 왜 넘어졐ㅋㅋㅋ 했더니 그 해골바가지 새끼가
"뭐? 넘어져? 니도 폴른이냐?"
하더니 갑자기 어디서 불 뿜는 모닝스타를 꺼내고 붕붕 거리면서 처죽일려고 쫒아오더라.
그렇게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내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잠에서 깨고 끝남.
다크엔젤 놀리는 밈 고만 봐야할듯.
예지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꿈이야 ㅅㅂ
그건 또 뭔... 너 폴른이지?
Fallen scum!
또 뭐 숨겼어 ㅋㅋㅋㅋ
존나 정신집중하고 다시 그꿈을 생각해보까. 지가 위장할려고 일반 채플린으로 저상태로 있더니. 내가 뭔대 넘어졐ㅋㅋ 하고 놀리니까 갑자기 특유의 참회의 로브에 본인 풀세트 어디서 꺼내와서 끼더니 불뿜는 모닝스타들고 쫒아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ll'en 시밬ㅋㅋㅋㅋ - dc App
거기다 침대에서 "떨어져" 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