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잣거든. 

근데 좀 춥더라. 


추워서 그러나 꿈이 겨울 배경이었음.


그 꿈에서 난 그냥 좆밥 가드맨이었고.

옆에 아무런 인장이나 뭐 하나도 안 붙은 순정 스마 갑옷에 뚝배기만 채플린이 쓰는 해골바가지를 쓴 아스타르테스가 있었거든. 


전방에 카스마가 끼요오옷 하고 달려오는데 겨울이라서 그러나 계속 넘어지더라고. 

근데 옆에 그 해골바가지 쓴 새끼가 존나 ㅂㄷㅂㄷㅂㄷ 거리는거


그때 내가 그 카스마 보고. 븅신들인가 왜 넘어졐ㅋㅋㅋ 했더니 그 해골바가지 새끼가

"뭐? 넘어져? 니도 폴른이냐?"

하더니 갑자기 어디서 불 뿜는 모닝스타를 꺼내고 붕붕 거리면서 처죽일려고 쫒아오더라. 


그렇게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내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잠에서 깨고 끝남.


다크엔젤 놀리는 밈 고만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