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46df60d11cbdcb81f7ce69286f0ddb1446d72fabc6d7774eac6e57dd9531792e04f975d6ff79a9506b76c842292189e9973ff55db873ffe769c8d2481de4c4c82f782427f867234cfdb3a7755

생각만큼 오만하지도, 밥맛도 아니더라.
자기 잘못도 화나지만 진심으로 인정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필멸자를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많은 피를 묻혀온 일에 죄책감도 가지고
길리먼이나 돈에 대한 은근한 열등감이나 자격지심도 솔직히 묘사되고, 솔직히 꽤 호감이었음.
얘도 대성전 진행될수록 진짜 봉황에서, 그냥 허영심 가득한 공작새로 전락한거 같아서 안타까움. 레란 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