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오만하지도, 밥맛도 아니더라. 자기 잘못도 화나지만 진심으로 인정하고 가족들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필멸자를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많은 피를 묻혀온 일에 죄책감도 가지고 길리먼이나 돈에 대한 은근한 열등감이나 자격지심도 솔직히 묘사되고, 솔직히 꽤 호감이었음. 얘도 대성전 진행될수록 진짜 봉황에서, 그냥 허영심 가득한 공작새로 전락한거 같아서 안타까움. 레란 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말야
유전자 심으면서 맛이 갔나
근데 엠칠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나..
놀랐는데 파비우스 굉장히 펄그림에게 뻣뻣하세 굴더라
어..음...
레란 소드랑 진시드 개조가 다 망쳐놓은 듯
펄그림 소설 어떤거보면됨?
펄그림은 헤러시 시리즈하고 프마 시리즈 딱 두권만 보면 됨. 묘사가 충실해. 펄그림 반역의 환상은 갤에 번역본도 있엉
봉황에서 공작새. 알맞은 비유
진짜 어쩌다 저리 몰락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