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버지의 폭력에 억지로 그렇게 됐다지만
울프릭 입장에선 저주를 풀려고 기를 쓰는 목적이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베프 포함 희생도 엄청 많았으니
만약에 요르디스가 야스 중에 발견되는게 아니라
차라리 죽겠다며 정절을 지킨 상태로 자결했어도
왠지 이후의 전개는 똑같았을거 같음
막판에도 어차피 벌어질 일은 같았을거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카오스 신들의 축복 겸 저주가 절묘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