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손을 뻗어 아이를 안아 그의 어깨에 얹었다. 거인이 전혀 두렵지 않았던 소녀는, 그녀의 어머니가 흐느끼는 와중에도 웃으며 박수쳤다. 펄그림은 군중을 가리켰다. 그의 목소리는 군중들 중 많은 사람이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저들을 보거라, 나의 아들들아. 너희들은 가장 드높으며, 저들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너희들의 의무는 저들이 할 수 있는 한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붙잡아 끌어올려주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너희들에게 진정 가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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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프라이마크중 자기 역할을 가장 잘 인지하고 있는 놈이었는데....
저런 인물의 미래가 추잡한 뱀수인이라니
추잡한 '대머리' 뱀수인
시작이 반이라지만 끝도 잘 매듭지어야한다.
이 때만 해도 미덕이 있었는데 쯧
휘트니 휴스턴이 생각난다. 역사에 남을 디바에서 마약에 절어버린 약쟁이로 전락하는게 말이지...
할 수 있는 한 높이 = 슬라네쉬
쾌락에 빠져 기분을 High하게 해주라는 의미임
저럴 프라이마크가 몇이나 있을까...충성파 중에서도 몇 없을 것 같은데
근데 그녀의 어머니가 흐느끼고 있었다는 건 펄그림의 아우라가 두려워서 그런 거임? 카리스마에 감격해서 그런 거임?
반반? - dc App
걍 애 데려가니까 불안해서 운듯
펄게이 일반인시절
저러던 분이 어쩌다
슬라네쉬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