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같은 존나게 어둡고 끔찍한 세계관에서는 밑도 끝도 없이
기술력, 네임드 빨로 다 말도 안 되게 쳐바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성까지 빼앗기고 멸망의 기로에 섰다가
기적적인 사투 끝에 모성을 되찾고 한숨을 돌렸지만
그들의 모성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으며 대부분의 전력이 파괴당하여
당장 방어를 하기에도 어려울 상황입니다, 라는 식으로 암울하게 묘사를 하면 세계관에
심하게 안 맞는 이질감도 해소시킬 수 있을 거 아님?
이기긴 한다는 건 마찬가지인데 결국 남은 게 아무 것도 없이 피로스의 승리에 불과하다는 게 더 현실성이 있지
하다못해 제국도 어떤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묘사보면 이게 어떻게 승리야 십 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제국보다 훨씬 약하면 약하지 강할 수가 없는 새끼들이 피해보는 건 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게 말이 되냐 십
근데 타우 체급에 그정도 타격이면 그냥 재기불능 아녀
존나 현실성 없게 기술력 하나로 모든 어려운 위기 다 극복하고 네임드 하나가 천재적인 역량 발휘해서 다 쳐바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게 개연성 있을듯
물론 어차피 가상의 세계관에다 현실성 부여하는 건 병신짓이긴 한데 제국이나 엘다나 읔엨 피토하면서 버티는 걸 어떻게 얘네는 기적만 잔뜩 일어나서 이기는 건지 너무 신기함
그러면 타우가 망하긴 하지, 당장 가장 느리다는 니드 진격속도만 봐도 한번 밀리는 순간 타우제국 전체가 모두 바이오메스가 되버림 - dc App
이거 완전 프로토123스자너
요즘 인류제국 꿈과 희망 넘치는데 - dc App
카울의 프마린 기술력으로 다 쳐바르는중 - dc App
그래봤자 반쪽짜리 아님? 길리먼이 테라쪽 반절은 회복했어도 나머지 반절은 아직도 존나게 암울한데 암만 그래도 그냥 개씹존망 조금 늦춘 걸로 밖에 안 보이든데
애초에 인류제국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적들에게 반격을 가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워햄판스럽지 않은지라, 딱히 타우제국만 위화감 있는 전개를 하는건 아니란 얘기임 - dc App
인류제국이야 그래도 만년 넘게 존속하면서 불린 몸집이랑 짬밥이라도 있지 그리고 반격이라 해봐야 영토 반토막 나서 언제 상실할지 모르는 암울함과 절박함만 더 부각될 뿐.
기술력으로 이겨낸다는 거 하나만 ㅈ같다는 게 아님. 예컨대 제국이랑 크게 싸울 때만 봐도 이테리얼 디지고 피해도 봤다는 묘사는 있지만 그래봤자 지들보다 훨씬 체급 높은 애들이랑 싸우면서 상대적으로 피해는 존나게 적게 보는 건 사실인데, 그게 거의 일관되게 이 새끼들한테만 이어지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임. 다모클레스에서 레붕 챕마 뜬금없이 반갈죽 당하고 만년 묵은 유물이란 식으로 묘사 나오던 베인블레이드 한 줄만에 터지고, 암만 아밀이 소모품이래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후퇴 못한 애들 떨궈놓고 사실상 e를 해버리는 것도 그렇고 밑도 끝도 없는 타우 보정이 ㅈ같다는 거임
물론 데스가드랑 싸우다가 정말 밀려버려서 지금까지 쌓아왔던 거 싹다 존망했다 해버리면 할 말 없지만 어차피 물건 팔아먹는 회사 입장에서 신모델 내기 좋은 전략은 지금까지 해오던 기술력 빨로 다 이김! 이 지랄일 게 뻔해서 기대는 안 됨. 핀트는 기술력이 어떻고 네임드가 어떻고를 떠나서 어떻게 이 새끼들만 쭉 희망찬 묘사가 일관되냐는 거임. 뒤늦게 이테리얼들이 좀 구린 새끼들이 아닌가 떡밥도 뿌리고 타우 상대로 적응한 니드 새끼들 도망가서 그거 찾는데 혈안이라는 떡밥도 뿌리고 하지만 그래봤자 맥거핀에 불과할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제국도 올드팬들에게 욕처먹는 중이잖아..... 스마 만들 기술력도 잃어버렸다면 ㅇㅋ 하는게 올드팬이지만 기술발전은 제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그래도 울트라마린 클론들이 욕은 덜먹는 이유가 그 전까지 제국 위기도가 10이라면 1000이 넘어가버린 지금 시점에서 그것도 없으면 전개상 버티기가 불가능해질정도라는 - dc App
디메리트를 주고 역시 스마 자체의 본질은 유지해줘서 그런거지. 나도 짭마린들은 마린으로 인정 안함 - dc App
당장은 팔아야 하니까 존나 띄워준거고 이제부터 슬슬 망가지길 바라야지... 그림다크의 물결이 참치들에게도 닥치리라
커미사르 여기입니다 제국을 음해하는 놈들이 집회를 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