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었지만 그래도 멀쩡하던 놈이 검 하나 줍더니 슬라네쉬의 축복을 받고 성정체성을 깨달아서 페러스 후장 노리는 근친취향에 눈을 뜨고 페러스 클론 만들어서 자기 사랑 받아달라고 하는 거 보면 잘못보면 운명에 휘말린 비극적인 연인으로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