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은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글롯 형제들이 소위 광휘의 여왕이라 불리는 존재를 그토록 결사적으로 찾아다니는 이유였다. 이 렐름에서 너글의 진격을 어떻게든 저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알라리엘이었고, 숲을 일깨워 걷게 하고 완전히 오염되었던 것들을 정화하는 섬세한 노래의 주인공도 알라리엘이었다. 너글이 원하는 존재도 알라리엘이었다. 사정을 잘 아는 이들의 말에 따르면, 정원 어딘가에서 너글의 가마솥 열기에 굳어진 수정 고름 새장이 자신의 죄수를 기다리고 있다고들 한다. 빠삭한 이들이 말하길, 마침내 광휘의 여왕이 그의 것이 되면, 할아버지께서는 그녀를 새장에 가두어, 그의 정자에 매달고, 그녀의 아름다운 노래를 영원토록 감상하실 것이라 한다.
누가 신들이 로맨스를 모른다고 하던가, 모르비덱스는 먼지 구름 속에 트리플텅을 멈춰 세우면서 생각했다.
너글 이미 아내 있는데 하렘 만들라하네ㅋㅋ
하렘순애
역시 씹덕 평균은 너글 평
너글: 내 아내임(여러명임)
엘프 생명의 여신만 고르는거 보면 취향이 참 확고하다 Waifu 여럿 두는 것도 뭐랄까 코레류 유저같음
이 미친 스토커새끼 - dc App
엘프 하렘 만들고 싶어
@번개망령 샬라랑 이샤로는 모자랐던거냐 - dc App
이샤 있잖아 파오후 새키... - dc App
하나론 만족이 안 된다고
이 시발 바람둥이새끼
한 우주마다 한 여신이랑 순애를 할 뿐
한 작품마다 최애캐 하나 정해놓고 악취미 쏟아내는 씹덕 같다는 나쁜 말 ㄴㄴㄴ
@조카에로2(106.102) 하필 그 악취미 태그가 유사 스ㅋ...
헉 정자에 묶어둔다니 야해 아무튼 역시 너글은 욕심이 많은듯. 혼자 생명이랑 죽음 렐름 둘 다 먹으려 했던 것도 그렇구 - dc App
그 정자가 아니고 공원 같은 데 있는 나무 정자 말하는 거긴 한데 ㅋㅋ
ㅋㅋㅋ 남자의 꿈이구만. 하렘은.. 너글쯤 되면 실현가능한 꿈이니..
시이발 순애 앞에 좀 이상한 거 붙이지 마세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순애앞에또뭐 붙이면 데스워치가니 제노라한다 이고약한놈아
파오후 씹덕 납치감금순애;;;
알라리엘은 지그마햄한테 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