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성전 시점이나 40k 시점이나 세금 내는 거 개십창난 건 똑같은 기조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꼴랑 200년 동안 프마 20명이 투쟁의 시대 당시의 십창난 행성들 쥐어짜서 스피드런한 것보단 거기에 더해 마카리우스 대성전이니 개척 활동이니 꾸준히 해서 1만년 동안 늘린 행성 수가 훨씬 더 많을 텐데 동원할 수 있는 양은 넘사벽 아닐까?
호헤 이후 생산력 문제가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한데 사실 그 이후에 기계교가 기진 위상이 크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호헤 이후 시점들에 대해 서술된 묘사들을 보면 호헤 시절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된 거 같은 묘사는 꾸준히 나온단 말임
일부 무장들이 실전되고 병력들 지휘체계가 중구난방이 되고 프마가 없어서 통솔력이 떨어지고 평화 기간이 길어서 기강이 해이해지고 스마가 n분의 1로 줄긴 했어도 동원할 수 있는 인구 수나 물자 양 자체는 40k 시점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 같은데 사실 토탈로 따져보면 대성전 때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심하게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 않을까? 40k는 대성전에 비해서 무조건 압도적인 열세, 지금의 적들은 대성전 시점에선 아무 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논리 전개가 될 수도 있고 그거는 작가들이나 로어 담당 입장에선 원하는 바가 아닐 거 같거든, 어떤 식으로든 땜빵은 되고 있을 거 같고
사실 제일 먼저 생각해봐야 되는 의문 중 하나인데 여기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본 글이 없는 거 같음 알고 있는 사람들 있으면 자세히 좀 설명해줘
확장한 행성 수가 훨씬 많진 않지. 카오스, 니드, 타우 기타 등등 외적 요소 때문에 그만큼 깎아먹은 행성 숫자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