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함과 무질서 속에서 이루어낸 또다른 훌륭한 승리로구나, 오바이런아!
그런데 적 장군들이 전장에 야생 짐승들을 저렇게나 많이 풀어냈던 것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구나.
허허, 요즘 친구들의 소위 '전략들'이라는건 참 필사적이고 야만적이지 않느냐.
하지만 내 오랜 친구여, 우리가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은 모두 무의미할 뿐이지.
모두 전진하라!'
-네메소르 잔드레크가 바가드 오바이런에게, 타이라니드 분열 함대 마우가르를 전멸시킨 후.
네메소르 잔드레크는 안타까움 가득한 시선으로 맞은편 협곡 벼랑에서 그대로 몸을 마구 투신해대는 수많은 그린스킨들의 물결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 분열주의자들은 정말로 미쳤구먼,' 잔드레크가 분기 섞인 한숨 소리와 함께 말했다.
'이 친구들은 벼랑 끝에 몰렸으면 그냥 몰린대로 가만히 있을 것이지,
왜 그대로 벼랑에서 뛰어내리느냔 말이네!
훌륭한 계획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네, 오바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들 투신하는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네크론이라니
진광경이다 정말
잔드레크 오바이런두 참 매력있어
네크론 개정은 ㄹㅇ 신의 수였음
잔드레크는 오바이런이랑 같이 있을 때가 존나 웃김. 혼자 있으면 걍 정줄 놓은 놈 A인데 그 밑에 그 똥 닦아주는 충신이랑 듀오 짜니까ㅋㅋㅋㅋ
우리 장군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이러는 부하라 캐미가 웃김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존나 개쩌는 실적을 가진놈
저 새끼들은 근데 왜 투신하는거임
밑에 네크론들 사격중이라 투신해서 공격하는거
그린스킨 답누
오크 투신하는건 어디 나옴?
아 그 위에 단편
투신하는 옼스와 그걸 불쌍히 보는 네크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얜 진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