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막을 달고 다니는 장비나 인물은 거의 없음.
일단 스마쪽을 보자면, 개인용 방어막은 아이언 헤일로인데 이거는 네임드 중에서도 네임드만 다는 물건임. 왜냐고? 좆망한 40K니까.
기갑쪽도 30K 컨템터 드넛 정도만 방어막이 있음. 컨템터 드넛은 40K에선 거의 안 쓰이니까 실질적으로는 방어막 있는 기갑 장비는 없다고 봐야지.
그런데 왜 없느냐?고 질문하면 이건 단순 기술력 문제 때문은 아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5302
레이더 전차는 거의 모든 면에서 스페이스 마린들이 사용하는 스파르탄 전차를 닮아 있었지만, 오직 세 가지 면에서만은 차이를 지니고 있었다. 첫 번째 차이는, 보다 큰 크기였다. 레이더 전차는 스파르탄 전차에 비해 더 큰 출입구와 용적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갑판 역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의 전선에서 사용되기에는 지나치게 귀중하다 여겨지는 화성의 희귀 합금으로 보강된 세라마이트 층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때문에 레이더 전차의 차체는 스파르탄 전차에 비해 크게 육중했으며, 부드러운 적색 차체 역시 장갑판으로 뒤덮인, 보다 신화적이고 짐승 같은 형상으로 변모해 있었다. 누구나 예상하다시피 레이더 전차의 차체 양측에는 화성 기계교의 갈라진 해골 상징이 붙어 있었으며, 그와 함께 세라마이트 장갑판 위에는 신성한 이진법과 삼진법 문자들이 매 인치마다 새겨져 있었다.
두 번째 차이는 무장한 서비터가 배치된 터렛 포드가 차체 지붕에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차체에 탑재된 대형 4열 볼카이트 컬버린 포는 360도로 회전하며 사격을 가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차이점이자, 스페이스 마린 군단 차량고의 중심을 차지하는 스파르탄 전차와의 가장 극적인 차이점은, 레이더 전차에는 그 어떤 바퀴의 접지면이나 무한궤도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레이더 전차는 지상 위로 1m 가량을 부유하며, 지상 위로 주행하는 사촌들에 비해 훨씬 빨리 주행할 수 있다.
저 랜드 레이더는 랜드 레이더 STC를 발굴한 아칸 랜드의 것임. 설계도를 발굴한 사람의 랜드 레이더에도 방어막이 없다면 처음부터 설계도에 방어막이 없었다는 걸 유추해볼 수 있음. 즉 기술력 문제라기보단 설계도 자체가 그런 식이었다는 거지. 개조를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기계교는 개조 극혐함. 카울 같은 케이스가 특이한 거임.
그럼 스마 제외 다른 제국에서는 방어막을 쓸까?
일단 방어막 기술 자체가 흔치 않음. 당연히 일반인들에겐 붙지도 않고, 아밀의 그 어떤 기갑 장비에도 기본형에는 방어막이 붙지 않음. 개조형이 있을 순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닐 거임.
방어막을 쓰는 장비로는 임페리얼 나이트하고 타이탄이 있는데, 일단 임페리얼 나이트는 암흑기 STC 출신 물건이라 일반적인 장비라고 생각하면 안 됨. 타이탄도 투쟁의 시기 한창 내전하면서 발전하던 기계교가 만든 것이라 40K 기술력과 비교하면 안 됨. 즉 방어막이 달리는 임나하고 타이탄은 일반적인 기술이 적용된 물건이 아님.
아마 30K라면 좀 귀하다 싶은 장비에는 방어막이 달릴 수도 있음. 그렇지만 그건 제국의 황금기 시절 이야기고, 기술이란 기술은 죄다 잃어 버리고 쇠퇴하고 있는 40K 제국에겐 그럴 기술도 여력도 가오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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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는... 애초에 황제교 신부한테나 주는 물건이니까 이쪽도 귀한 물건이지. 막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물건은 아니지 않나.
그것고 채플린이나 한둘 들고다니자너
애초에 얘는 붙는데 얘는 왜 안 붙어요? 이런 식의 질문은 사실 작가들이 병신이라서요 한 마디면 끝나는 문제긴 함
챕터 내 유물임 선임 채플린이 사망하거나 그 자리에서 물러서면 그 장비들을 회수해서 가지고 있던걸 다음 채플린에게 물려주는 식임
신기하단말이지... 왜 전차에 보호막이 없는거지? 기술이 부족한것도 아니면서
작가들이 설정을 병신 같이 짜서요 한 마디면 끝나는 문제긴 한데...
막상 기계교 오디나투스나 이것저것들은 또 보호막 달았자너. 뭐시여 진짜
보호막 무작정 달 수 있는 것도 아님 머신 스피릿 안맞으면 도루묵이여
의외로 설계 이념이 그때 당시론 설마 이 좆만한거 맞추겠냐 였던거 아니냐? 맞아도 살 빠엔 맞질 않는다 혹은 맞기 전에 족친다 였거나
초대형 기갑 장비 보면 육중함 그 자체여서 그럴 것 같진 않고. 지금 STC 발굴해서 굴리는 물건들이 암흑기에는 장난감 아니었냐는 이론도 있는데 어쩌면 그거랑 관련된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하고싶은 말이 그거여 존나큰 랜드레이더 같은 새끼도 그땐 그냥 보통 보병수송차라 머릿수로 대충 때우는 염가판이라 생산비 절감했다던지.
네크로문다에서는 하이브 갱들이 컨버전 필드나 리프랙터 필드, 디스플레이서 필드 같은 필드 아머류 워기어를 쓰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것들도 흔하지는 않으니...
그놈들은 어디서 그런 물건을 난 거지?
네크로문다 암시장은 아스타르테스들이나 쓰는 그라브 캐논도 있고 외계인 무기도 있고 데몬웨폰도 있고 난장판임. ㅋㅋㅋㅋㅋㅋ
데몬 웨폰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랜드레이더는 반중력에 커가 드넛도 태우고 다니더라
이런점에서는 엘다는 진짜 개나소나 방어막이 있단말이지...
아마 보겜상으로 방어막까지 주면 밸붕이라 그런 거겠지
그러니 사이킥 방어막이 패시브인 젠취를 믿으라 이말입니다
그래서 보호막으로 고지 벤다이어가 시오베 속여먹을때 눈치를 못챈거네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