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큼의 감정은 있었고 그 쥐꼬리만한 감정 속에 프라이마크들은 일단은 아들이라는 생각도 포함은 되어있겠지만 황제의 머릿속은 태평양급 크기라서 쥐꼬리만한 감정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을듯
근데 지금은 그 쥐꼬리 조차 먹혀버린지 오래.
쥐꼬리만큼의 감정은 있었고 그 쥐꼬리만한 감정 속에 프라이마크들은 일단은 아들이라는 생각도 포함은 되어있겠지만 황제의 머릿속은 태평양급 크기라서 쥐꼬리만한 감정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을듯
근데 지금은 그 쥐꼬리 조차 먹혀버린지 오래.
페투라보가 황제 처음 만났을 때 황제에게서 어딘지 모를 슬픔을 느꼈다는 서술이 있는 걸 봐선 자기 아들을 잔혹하게 숙청해야 한다는 슬픔은 갖고 있었을 수도 있음.
지보다 머리 하나는 큰놈이 아빠! 하면서 거의 울려고 하는데 조금은 슬펐을듯
발도르 소설대로라면 황제 감정은 처음부터 없던 게 아니라 서서히 없어지던 거라 30k 시점이면 의외로 많이 남아있었는데 군주로서 냉철하게 행동해야 하니 그런 걸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