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커맨더 에이돌론 Lord Commander Eidolon


황금의 망치 The Auric Hammer, 귀감 The Exemplar, 엠퍼러스 칠드런의 로드 커맨더 프리무스 Lord Commander Primus of The Emperor’s Children


한 때, 로드 커맨더 에이돌론은 엠퍼러스 칠드런이 갈망하였던 모든 것들에 대한 귀감으로 칭송받았다. 펄그림 그 자신이 직접 그를 중대장으로 승진시켰으며, 대단한 완벽성을 성취함으로써 군단의 탁월한 로드 커맨더가 되었음이다. 만일 에이돌론이 그 어떠한 결점이라도 가졌더라면, 바로 자만심이었을 것으로, 그것은 젠체하는 오만함으로 뒤틀릴 부패한 과실을 맺은 특질이었다.


그의 프라이마크가 체현하고 있는 완벽함을 향해 투쟁하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로드 커맨더 에이돌론은 스스로를 치프 아포세카리 파비우스의 손질에 위탁했으며, 그 어떤 무기와도 같이 강력한 정신-음파의 만가를 투사할 수 있게 해주는 생물학적 강화물을 얻어내었다.


로드 커맨더의 타고난 기술과 새롭게 증대된 능력은 이스트반 V의 피에 젖은 모래밭 위로 완전히 쏟아부어졌고, 그곳에서 그는 완벽한 검술로 충성파들을 진홍 넝마로 잘라내는 와중에도 그들을 향해 불협화음의 폭풍을 해방시켰다.




+ 공식 이미지로 보는 그놈 변천사



대성전 ~ 헤러시 초기




소설 Path of heaven, 펄그림한테 목이 한 번 잘리고 파비우스 바일이 다시 붙였음



오디오 드라마 Echoes of Revelation


+ 소설 펄그림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3군단 로드 커맨더는 2 명이 있음. 공통적으로 강력한 전사고, 뛰어난 사령관이며 예술에 대한 심미안도 있음. 무엇보다도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다만 에이돌론은 완벽한 군인이 되기 위한 도구로 부하의 공을 가로채는 등 오만하고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에 베스파시안은 겸양의 미덕 또한 갖춘 훌륭한 전사로 묘사됨. 이 둘은 대성전 당시 3 군단이 가지고 있던 성질의 현재, 그리고 가능한 미래를 보여주는 캐릭터들로, 레란 소드에 영향으로 타락한 군단의 주인, 펄그림이 직접 베스파시안을 죽이는 장면은 군단의 미래가 완전히 결정되고 엠칠 전체가 돌아갈 수 있는 지점을 넘어서는 상징적인 장면임.


+ 추가로 2권에 나오는 세바타의 설명란에는 이런 언급이 있음: Sevatar is known as one of the most lethal warriors of the entire Legiones Astartes, his name and skill as well known as those of Abaddon of the Sons of Horus, Corswain of the Dark Angels, Raldoron of the Blood Angels of Eidolon of the Emperor's Children.

오만이 유일한 단점이었다는 위의 언급도 그렇고, 소설에서 묘사되거나 하는 걸 보면 추한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본인의 실력 자체는 여러모로 뛰어났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