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에서 나오다시피 황궁에는 인류 역사가 전시된 박물관이 있음. 그리고 커가 이름은 테라 역사와 신화에서 뽑아서 결정한다는 게 공식 설정임. 황제가 옥좌에 영원히 앉아 있게 된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임.
그렇다고 해서 황제만 그걸 알던 건 아니었음. 마오맨에서 스쳐지나가듯이 나오는 건데, 통합 전쟁 시절 테라 군벌의 군주들이 연설할 때 옛 지구의 위인들과 설화를 논했다는 부분이 있음. 말카도르도 자기 애장품 중에 모나리자하고 고흐의 해바라기가 있음.
길리먼이 햄릿 건네 준 부분은 아까 올라왔었으니까 굳이 링크는 걸지 않겠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327169
30k 아흐리만이 가지고 있던 독서 목록. 저 중 몇 가지는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것이라 무시해도 괜찮지만, 나머지는 실제 역사에 존재하는 서적들임. 필사본이든 어쨌든 저게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거지.
그리고 칸이 고전 재즈 같은 거 즐겨듣는다는 번역이 잠깐 올라온 적 있었는데 이건 확인이 좀 필요함. 정확히 무슨 장르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하여튼 칸이 2k 시절 음악을 자주 들었다는 설정은 있음.
또 팬픽이었는지 공식이었는지 가물가물한데 소련 시절 우주선의 잔해를 보고 저건 뭐였을까? 하는 대화를 나누는 부분도 올라온 적 있었음.
이것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는 있는데 일단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이 정도임. 기술의 암흑기 때 기술은 많이 잊혀졌지만 역사와 고전은 생각보다 많이 잔존해 있음.
햄갤도서관에 보이저관련 팬픽도 있었으니
CCCP 얘기 본 거 같다
STC로 갱남스타일 음원 발굴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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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거 맞음 공식 캐넌이 맞구만
디지털화 되어서 복제가 용이해진게 보존에 큰 역활을 해주지
의외로 보관 자체는 종이책이 가장 잘 된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