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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즉시 4두정의 회합을 소집할 것이다. 낫기까지 누워만 있을 수는 없다. 수석 챕터 마스터 아우구스톤, 그대는 궁성과 시내의 모든 보안체계를 다시 점검하라.”
“예, 주군.”
“아우구스톤, 나는 그대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또한 임무에 태만했다는 명확한 입증 없이 처벌이 가해졌다는 그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바라는 것은, 적이 침입한 방법과 더불어 다음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책이다. 우리의 보안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찾아내라. 유동 인구를 어떻게 찾아낼지, 특히 행성 외부로부터의 유입에 집중하라. 유동 인구를 보다 세밀하게 감시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겠는가? 알파 리젼이나 다른 적이 여전히 어딘가에 숨어있는가?”
아우구스톤이 고개를 끄덕였다.
“주군이시여, 제 참모진들로 하여금 면밀히 조사시킨 다음…”
길리먼이 말했다.
“아니다, 아우구스톤. 자네가 직접 하라. 다른 이에게 위임하지 마라. 직접 감독하라. 모든 방법을 써서 논의하되, 현명하게 하라. 캡틴 폴룩스와 함께 하도록.”
“임페리얼 피스트의 형제 말씀이십니까?”
“그렇다. 그들은 테라의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행성 수호를 위해 배우도록 하라. 이해했는가?”
“예, 주군.”
답하는 아우구스톤의 턱선이 단단히 굳었다.
“내가 자네를 견책한다고 생각하는가, 파투스? 내가 하급자들이 할 일을 맡김으로서 자네에게 모욕을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울트라마린의 수석 챕터 마스터이자, 리젼에게 있어 마크라지의 수호만큼 더욱 중요한 책임은 없다. 나는 자네의 밑으로 이런 중책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죄송합니다, 주군이시여. 명하신 임무는 제 명예입니다. 완벽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길리먼이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물론 그러리라 기대하겠다. 남은 이들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라. 수석 챕터 마스터의 요청이 있으면 무엇이건 간에 협조하도록. 또한 리젼은 물론 공공당국 내에 이 사건으로 인해 생긴 지나친 경계나 초조함을 철저히 배제하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무한지성이 자신의 명령에 저렇게 불만을 표하는 얼굴을 하고있다면 어떻게 했을려나............
맘에안드는 보고때처럼 패죽였을려나?!
솔직히 저렇게 대놓고 얼굴로 불만을 표하는 부하를 부드럽게 대하는 프라이마크는 "생귀니우스 "말고는 따로 생각이 안난다......
혹시 생귀말고 다른 프라이마크 있으면 애기좀
가져오는건 좋은데 이런거 가져올때 출처정돈 달아줘라 이거 번역한 분 요즘도 갤에서 번역 열심히 하시는데
크으 멋지당 적당히 혼내면서도 띄워주네. 근데 저기 나오는 폴룩스도 나중에 크림슨 피스트 초대 챕마 되는 거 보면 급이 낮지는 않을 텐데
길리먼에 대해 알때마다 왜 지땁이 길리먼을 되살린건지 알거같음
미안~ 외부출처 넣어서 다시 올림
정상인시절 펄그림도 그러지 않을까
불칸님도 부드럽지않을까
호루스도 멀쩡할 땐 자기한테 핏대까지 세워가며 반항하는 아바돈 너그럽게 봐줬음
ㅋㅋㅋ그거 로켄 보내서 구슬리던 그장면? ㅋㅋㅋ 아바돈을 가지고 놀던뎈ㅋㅋㅋ 호루스 만렙 용인술
로켄이 아니라 토가던이었지만 ㅇㅇ 인테렉스 때 그거
저거 길리먼이 로가 때문에 개빡친 나머지 무투파를 관리자에 위치에 임명한 길리먼 실수 아녀?
초기 펄그림
개멋지다
말을 진짜 상대 배려하면서 하네
반역파 프라이마크중에 호루스 펄그림 제외하곤 명령한거에 불만가진거 본 순간 죽이던지 반병신 만들어놓을거 같음
펄그림,로가,호루스.생귀니우스,불칸 로가는 의외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나름 성직자포지션이다보니 그 성격더러운 앙그론을 유일하게 허허웃으며 잘달래주기도했고 아무래도 불만있는사람들의 상담같은것도많이해봤을거같으니 의외로 잘타일렀을거같음 로가가 가끔까칠하긴해도 부하에겐 잘해줬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