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언클린원은 썩다 못해 불어터지고 찢어진 입으로 풍성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입술틈으로 압생트를 꼭 닮은 초록색 고름이 흘렀고 수많은 너글링들이 그것을 음미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엉클 나도 한입만 줘여!" "나도!" "저도 주면 안돼요...?"
그레이트언클린원은 사악한 입으로 무엇보다도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오오 나의 작은 군주님들... 아직 고름은 많이 있답니다 체하지않게 천천히 음미하소서" 평화로운 정원의 하루가 막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