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썬&데가 컨템터 드넛
사썬하고 데가는 30k 시절 장비 쓰는 게 컨셉이던데 막상 컨템터 드넛은 안 나왔음. 같은 포지션인 헬브루트가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루브릭 컨템터 드넛 같은 경우엔 네임드도 있고 멋있게 내려면 충분히 멋있게 낼 수 있을 텐데 왜 안 낸 걸까. 심지어 사썬에는 오시론 컨템터 드넛이라고 사이커용 드넛도 있었음. 그것도 되게 멋지던데 40k 파금 조합으로 칠하면 멋있을 것 같은데...
데스 가드 컨템터 드넛. 도색이 좀 특이하게 되어 있는데 상아색이 섞인 걸로 봐선 30k 컨셉은 맞는 듯하다. 드넛 주제에 체인피스트를 달고 있다.
사썬 컨템터 드넛하고 오시론 드넛. 아래에 있는 게 오시론. 왕관 같은 장치가 드넛에 안치된 사이커가 마법을 쓸 때 해로운 사이킥 현상, 고통, 죽음까지 겪는 걸 방지한다고 함.
2. 카스텔락스-에이키아
위 짤이랑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오토마타임. 사썬 전용 오토마타로 사이킥 중계기인 동시에 사이킥으로 조종되는 로봇임. 손가락엔 라이트닝 클로가 달려 있고 어깨에 달린 포는 사이킥 관련 물건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사썬이 전용 병종이 데가에 비해 꽤 적은 편인 걸로 알고 있음. 30k 병종이야 루브릭 때문에 내기 좀 그럴 수는 있는데 얘는 그런 것도 아니잖아.이런 것도 나와줬으면 좋겠음.
이것 외에도 30k 사썬 병종들 나온다 치면 케네타이 오컬트(쌍검 쓰는 검사들. 사이킥으로 총알도 보고 받아냄) 같이 실 모델도 있던 애들도 몇몇 있었는데 걔네들이 나왔으면 좋겠음. 하지만 현실은 먼지가 됐겠지? 안 될 거야 아마
난 30k 데스가드 도색이 너무이쁘더라 그 특유의 희면서 때탄듯한 느낌이
ㅇㅈ 약간 빨아야 할 듯한 그 색감이 묘하게 매력적임.
1) 실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FW제 사서 임페리얼 아머의 헬포지드 컨템터로 잘만 굴림.
2) 나와도 데스가드 드론처럼 변질된 새 플라스틱 킷을 내겠지 저걸 그대로 쓰긴 어려움. 더군다나 지금 FW제 오토마타들 40k용 룰 나오려던 것도 IA로 나오려다가 나가리 된 판인데 저 끔찍한 개당 10만원짜리 레진덩어리를 싸선이 그대로 쓰는 룰은 나올 가능성이 너무 낮음.
IA자체가 나가리된 판이라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