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miniaturegame/27867
길리먼이 로그 트레이더인 술리만야에게 호루스 헤러시의 진실과 관련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술리만야는 로가나 호루스가 카오스로 '타락'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더라?

게다가 로가나 커즈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가 아니라 프라이마크로서 길리먼의 형제라는 것도 어느정도 아는 태도임.

원래 고위 인퀴지터나 되는 사람들 빼면 반역파 프라이마크도 황제의 자식들인걸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지 않음?
술리만야는 전혀 종교적이로 보이지 않고 상식인인 인물로 묘사되지만 그래도 길리먼의 회고를 술술 받아들이는 식의 대화가 나와서 놀람.

저 대화 파트 이전에 혹시 길리먼이 프라이마크와 헤러시에 대해 설명해주는 내용이 있었음?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건 조금 어색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