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듈란 행성 공략중에 갑자기 스울 13중대에서 누군가 미쳐서(울펜화) 스울을 제외한 모두를 피아 가리지 않고 학살하게 됨
당황한 13중대는 울펜이 발병한 대원을 격리하고 멸구해서 증거를 인멸하는데 그 과정에서 닼엔에 인명피해가 발생함
그 후에 빡친 닼엔과 라이온이 등장하고 러스랑 이런저런 신경전을 벌이던 와중 듈란 행성군에게 스울 13중대 일부가 포로로 잡힘
13중대가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사전에 합의한 진형을 이탈하면서까지 구출작전에 나섰지만 포로로 잡힌 대원들은 울펜화된 대원들이었고
이를 노리고 있던 듈란 행성에서 스울 13중대를 포위공격하고 스울과 울펜의 모습이 듈란 전역에 방송되면서 울펜의 존재가 까발려짐
한편 러스가 결국 스울 군단원을 이끌고 포위당한 13중대를 구출하는 사이 인내심이 바닥난 라이온은 듈란 총독의 모가지를 자기가 따버리고
그 이후 사자와 늑대로 알려진 난투극이 벌어졌고 난투가 끝난 후 라이온은 기절한 러스를 남겨두면서 듈란 행성 전역에 방송된 울펜에 대한 자료들을 전부 소거하고 닼엔 군단원들에게도 철저히 함구령을 내려서 입막음을 함
방식은 다르지만 얘도 다른 장자처럼 묻어는 주는구나
이럴 줄 알았음...앙커모페도 아니고 무작정 그럴 리 없지... 같은 편한테 비전투손실이 빗발치고 작전이 지연되었으니 그럴만도 하고 수습도 해줬네
거기다 저번 개념글의 귓속말로 협박도 당했으니 속이 불같은 라이온이 화낼 만도...
이거 보면 딱히 라이온이 막나간 건 아니네
러스가 댕댕이 했네
그럴만했네
13중대면 프로스페로 번 때 사썬 쫓아서 아이 오브 테러 들어갔다가 마가놈의 분노 때 다 울펜 된 채 돌아온 애들 아녀?
ㄴㄴ 그건 일부고 200명 정도가 멀쩡하게 돌아옴
맏형노릇은 하는구나
답답한 맏이와 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하는 동생
맏형이 성질은 좀 부렸지만 그래도 잘챙겨줬네
맏형입장에서나 다크엔젤의 프라이마크로써나 화날만한상황인데 죽빵좀 놓은걸로 잘참고 잘케어해줬네
저번에 러스 좆간질에 성질날법한데 역시 기사답게 잘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