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포함 프마 + 군단 여러개 들고 일어나봤자 황제가 움직일 수 있으면 2,11군단처럼 '그런 군단이 있었다' 수준으로 지워버릴 수 있는데
뿔유두가 지랄해가지고 웹웨이고 황금옥좌고 다 망해버리고 황제가 테라에 짱박혀있는 바람에 헤러시가 제대로 터진거 아님
거기에 굴리먼 라이온 세쿤두스땜에 묶였고 스노우볼 되가지고 결국 황가 시체꼴 된거고
아무리봐도 마그누스 트롤링이 제일 심각함. 마그누스 빼고 다른 삽질 죄다 일어났어도 황제가 다 억눌렀을텐데, 얘 트롤링 하나가 너무 큼.
근데 또 황가놈 떼어내고 옥좌 돌리는거 가능한 놈이 마그누스라 무조건 생포해야했다는게 아이러니함. 지금은 부질없지만
지금은 마그누스 복제하지 않는 이상 황가놈 영원히 옥좌에서 일어나는거 불가능한거지? 물론 이새끼 복제하면 또 트롤링할것 같아서 안될듯
몰라.
그런 오피셜 없어
어쨌든 ㅈ망이라는거냐
만약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함.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킨순간 뿔유두가 마음 조급해서 황제한테 연락하려고 결국 트롤링했을거임
황제가 대성전 마무리 지으면서 초인들을 전부 처리하고 사라질 계획이었으니 반역이 일어나는건 기정 사실이었는데 문제는 그과정에서 카오스가 개입된 순간 이미 사태는 걷잡을수 없는 수준이 된거지 마그누스 아니어도 좆망테크 탔을거같음 계획에서 이미 벗어났으니까
마그누스가 트롤링 제일 크게 한 건 분명 사실이지만, 역으로 황제가 커가 끌고 직접 친정했다 하더라도 제대로 막을 수 있었을까는 의문임. 일단 1대1 떠서 사실상 황제도 그로기 된 건 팩트잖아. 황제가 직접 나섰으면 반역파의 함정에 빠졌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완전 미지수임. 다만 마그누스가 없었으면 확정된 좆망이 변했을 거란게 확실시되면서 마그누스를 비난하는거지
제일 큰 트롤링인건 맞지만 전체적으로 제국 꼴이 말이 아니었다는거네 '마그누스가 트롤링 안했으면 황가가 커가랑 어찌어찌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정도인거지? 웹웨이 프로젝트도 ㅈ망하지 않았을거고
에버초즌 된 상태라면 모를까 타락 안한 상태였으면 황제 압승임. 호루스가 오크 학살하는 황제 움직임을 눈으로 쫓지도 못했음.
갠적으론 마가놈 아니었으면 다 막았을 거라고 보기는 하는데, 일단 오피셜로 뭐라고 나온 건 아님. 확실한 건 마가놈 때문에 황제 계획의 최중요 부분인 웹웨이가 완전히 날아갔고, 충성파의 가장 중요한 전력인 황제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커가는 10분의 1로 줄어 버렸다는 거지. 에버초즌 호루스라면 모를까 축복 안 받은 호루스라면 황제가 충분히 이겼음.
참고로 울라노르에서 황제가 전투하는 걸 본 호루스가 황제의 움직임을 눈으로 간신히 쫓았음. 사이킥 하나로 프마 원탑 찍은 마가놈 이상이니까 말 다 했지 뭐
눈깔뽑을때부터 다 젠취가 짜놓은것마냥 설정 짜서 그딴 만약은 사실상 카오스가 없었으면 싸각없이 유토피아? 드립급 쓸데없는 상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