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바이런과 잔드레크도 그렇지만, 가란 크로와 마검 앤트웨어 같은 것도 소재거리임.
지금껏 자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들이 없었던, 마검 앤트웨어 앞에 나타난 최대의 상대이자 숙적인 철벽남 성기사 가란 크로.
자신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간 앤트웨어는 온갖 수단으로 가란 크로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만 돌아오는 건 무시와 차가운 냉대 뿐.
그런 무시와 냉대에 지친 앤트웨어는, 크로가 도저히 공략 불가능할 것을 직감하고서 다른 동료 악마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도 하지만 그것도 실패.
자신이 증오하는 상대이자 숙적인 스컬테이커 우'줄이 가란 크로 앞에 나타나자 저 악마의 약점을 알려줄테니 자신도 돕겠다고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지만 끝까지 씹고 결국엔 기적적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크로.
매번 그 점이 멋있어서 어떻게든 크로의 마음을 얻으려는 츤데레 마검 앤트웨어의 눈물나는 도전기...
계속 씹딱글 써서 미안하긴 하다. 앞으로 자제할게.
소설은 쓰고가 ㅡㅡ
끔찍한 소리하지마는 레후 - dc App
너를 햄갤문학 1Mb 형에 처한다. 흑암망가로 사법거래도 가능.
츤데레라기 보단 얀데레 아니냐? 저거 저 마검 이야기 보니 그레이나이트 모든 형제단이 달려들어 간신히 막았다는둥, 냅뒀다간 전 은하계를 멸망시킬수 있다는 둥, 무지막지한 악마던데
그 점이 포인트임. 자기 잘난 맛에 살아왔던 애가 자기 보다도 더 독종이고 자신을 완전히 깔보는 누군가를 심적으로 정복하고 싶어서 애 쓰는 그 모양새. 자신의 자존심과 목적 사이의 불화로 츤츤거리는 그런...
오우야 꼴린당..
좀 꼴리는데 - dc App
오바이런 잔드레크를 어떻게 씹덕화한다는건지 발상조차 안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