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폴른들 숫자가 정확히 얼마나 될지 모른다는 점은 제쳐두고 이 새끼들이 적어도 제대로 된 신병이나 보급을 받지 못한채 대부분 숨어서 지낸다는 가정에서 생각한거임

우선 다크엔젤들이 울트라마린 다음으로 파운딩을 많이한 챕터인걸로 암

임피처럼 유전병이 있는 군단도 아니었고 레이븐가드나 살라맨더처럼 군단이 헤러시에서 쓸려나간 것도 아니고 블엔처럼 비전투 손실을 강요하는 저주를 받은 것도 아님

원채 덩치가 크고 진시드가 안정적인 울마에 가려져서 그렇지 다크엔젤도 안정적인 진시드에 군단이 한번 쪼개지긴 했지만 여전히 그 수가 많았음

그런 가운데 다크엔젤들은 파운딩을 하면서 폴른에 대해 숨기고 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별도로 행동하는듯하면서 서로 연락을 취할 방법을 고안해냈고 이게 언포기븐임

다크엔젤 후계 챕터들도 죽기도 많이 죽었겠지만 사이 사이 파운딩을 통해 군세를 불렸고 폴른에 대항해서 수틀리면 적어도 군단 규모로 복권할 정도는 된다는 뜻임

그 상황에서 앞에서 말한 가정대로면 폴른들은 적어도 현상 유지가 최선이고 다크엔젤과 언포기븐 챕터들에게 사냥 당해서 숫자가 천천히 줄어들고 있다 보는게 합리적임

하지만 폴른들이 죄다 사이퍼처럼 신출귀몰하고 알파 리전처럼 남을 속이는데 능수능란해서 지들 방식대로 챕터 꾸리고 테라를 속이면서 군세를 불리고 있었다면 이 가정들은 틀린 가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