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를 믿었어. 존. 그를 우러러봤지. 우리들 대부분이 그러했어. 그를 좋아하지 않거나 놀라워하지 않는 것은 매우 힘들지. 그리고 그의 야망이 가진 위험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더욱더 힘들지. 그는 우리들 대부분이 꿈꾸던 것을 성취하기를 원했고 그에게는 그럴 의지와 힘이 있었지. 그는 그저 업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떠한 영속자보다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어. 그는 우리들의 노력을 가속화하고 수만년이 걸릴 일들을 단 몇세대 만에 끝낼 수 있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었어."
NT불R(asiss234)2020-05-08 15:46
"우리들 대부분은 그의 곁을 떠났어. 그는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었지. 하나둘씩 그와 함께 했던 영속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어. 내 생각엔 그는 그들을 보며 내심 기뻐했을 거라고 봐. 그는 그들의 반대와 우려섞인 조언에 피곤해했어. 그는 결과물들을 원했어. 그는 자신의 생각의 속도와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에 대해 화를 내기 시작했어. 그렇기에 우리들 대부분이 떠나갔지. 그들은 다른 삶을 살아가거나 숨어버리거나, 아예 지구를 떠나기도 했어. 시길라이트는 당연하지만, 그의 곁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지. 그리고 나도 너무 오랫동안 남아있었어."
이런 말들을 유추해보면, 황제는 급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의 천재성으로 인해 수만년 걸릴 일을 수 세대 안에 끝낼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 때문에 그의 뒤를 따라가기도 벅찬 영속자들이나 이런 애들에게 짜증이나 분노를 느꼇고 결국엔 대부분이 떠나가자 그의 작업을 이룰 프라이마크라는 인위적인 영속자들을 만들어낸거고
동시에 안하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니까
. "난 그를 믿었어. 존. 그를 우러러봤지. 우리들 대부분이 그러했어. 그를 좋아하지 않거나 놀라워하지 않는 것은 매우 힘들지. 그리고 그의 야망이 가진 위험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더욱더 힘들지. 그는 우리들 대부분이 꿈꾸던 것을 성취하기를 원했고 그에게는 그럴 의지와 힘이 있었지. 그는 그저 업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떠한 영속자보다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어. 그는 우리들의 노력을 가속화하고 수만년이 걸릴 일들을 단 몇세대 만에 끝낼 수 있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었어."
"우리들 대부분은 그의 곁을 떠났어. 그는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었지. 하나둘씩 그와 함께 했던 영속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어. 내 생각엔 그는 그들을 보며 내심 기뻐했을 거라고 봐. 그는 그들의 반대와 우려섞인 조언에 피곤해했어. 그는 결과물들을 원했어. 그는 자신의 생각의 속도와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에 대해 화를 내기 시작했어. 그렇기에 우리들 대부분이 떠나갔지. 그들은 다른 삶을 살아가거나 숨어버리거나, 아예 지구를 떠나기도 했어. 시길라이트는 당연하지만, 그의 곁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지. 그리고 나도 너무 오랫동안 남아있었어."
"에르다, 그가 무슨 위험을 감수했죠?" 존이 물었다. "가속화였지. 존. 그는 참을성이 없었어. 그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었어. 그는 알고 있어야만 했지. 그는 계속해서 밀어붙였어. 아이러니하지. 우린 불멸자들인데, 그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지. 자연적인 진화는 수만년의 시간이 걸리지만 그는 기다리지 않았어. 그는 2,3만년 동안 일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어. ..중략"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9701&s_type=search_all&s_keyword=%EC%97%90%EB%A5%B4%EB%8B%A4&page=1
이런 말들을 유추해보면, 황제는 급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의 천재성으로 인해 수만년 걸릴 일을 수 세대 안에 끝낼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 때문에 그의 뒤를 따라가기도 벅찬 영속자들이나 이런 애들에게 짜증이나 분노를 느꼇고 결국엔 대부분이 떠나가자 그의 작업을 이룰 프라이마크라는 인위적인 영속자들을 만들어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