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과연 자신을 따르던 영속자들 중 한명을 자신의 광신도로 만들지 못했을까?
아니, 최소한 황제를 떠나지 못하도록 여러 이유로 발목잡을 수 있었을텐데, 에르다의 시점으로 보았을 때 마치 그걸 원했던 것 같다고 평할 정도로 노터치였음.
그런데 말카도르는 어떤 존재길에 황제가 수만년을 따른 영속자들한테도 입다면 인류의 사이킥 각성과 워프 근절 프로젝트를 공유했고, 또 그 계획 수립자 중 하나가 되었는지 진짜 궁금함.
개인적으로 말카도르 덕분에 신비하고 힘을 숨긴 틀딱 캐릭터 애호가 되버렸음 ㄷㄷ
프마 책 나오듯이 말카도르랑 황제 책 나오면 좋것네요.
아니 발도르도 나왔잖아
우연한 성공작 같은거 아닐까? 황제가 의도한건 아닌대 우연히 황제가 한일의 결과로 워프랑 손절한 영속자인 말카도르가 만들어짐
그렇게 나와도 재미있긴 하겠지만 그럼 기존에 시길라이트의 일원이었다는 설정이랑 좀 불일치가 일어날 것 같은데
어차피 황제가 손댔다가 실패한 놈들이라며 손절한 조직이 근원인 놈들 이러면 그만이고ㅎㅎ 황제는 인류문명 초창기 사람이니까
설정은 재미있으면 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