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전과 알파리우스 자체가 비밀 정보조직 용도의 스마 군단과 프마였다는 점 생각하면,
대성전 과정에서 정보를 열심히 수집하고 분석하고 데이터가 쌓이고 프마의 초지성이 더해지다보니, 스마군단도 프마도 소모품이고 숙청될거란걸 어떻게든 파악했다고만 하면 되는거니깐.
그래서 황제에겐 반기를 들었지만, 자기들만 토사구팽 면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돌아갈 생각 있고, 뭣보다 반역파 내에서 번지고 있는 카오스는 좆같다고 생각해서 오락가락한다는 식이면 설명 깔끔하게 되는거 아니었나...
갠적으로는 충성파인데 오만해서 자기가 충성파 반역파 다 컨트롤하면서 제국 이기게 만들겠답시고 행동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캐릭터 같음.
니가 쓴 말이 맞음 알파리우스랑 오메곤 둘이 그렇게 행동하다 뒈짓한거
ㅇㅇ 맞는 거 아는데 거기서 카발만 빼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