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전과 알파리우스 자체가 비밀 정보조직 용도의 스마 군단과 프마였다는 점 생각하면, 


대성전 과정에서 정보를 열심히 수집하고 분석하고 데이터가 쌓이고 프마의 초지성이 더해지다보니, 스마군단도 프마도 소모품이고 숙청될거란걸 어떻게든 파악했다고만 하면 되는거니깐.


그래서 황제에겐 반기를 들었지만, 자기들만 토사구팽 면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돌아갈 생각 있고, 뭣보다 반역파 내에서 번지고 있는 카오스는 좆같다고 생각해서 오락가락한다는 식이면 설명 깔끔하게 되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