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log.naver.com/quaker0713/60166410140
뷰리아스도 악마 드라크'샬 과의 통재권을 얻기위한 싸움을 벌인적이 있었다, 물론 뷰리아스는 쓰러지지 않았고 그를 통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는 완벽히 다시 태어났다, 그의 과거는 완전히 잊혀진 것이다.
드라크'샬은 뷰리아스에게 강대한 힘을 주었다, 힘, 속도, 교활함,
그의 치유력은 스페이스 마린마저 살아남지 못할 공격으로부터로도 살아남게 해주었다,
덕분에 뷰리아스는 수많은 전장의 선봉에 섰지만 여태까지 그의몸에 남아있는 상처라고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볼수가 없었다.
악마와 하나된 그의 감각은 상상을 초월했다. 헬멧의 옵틱 바이저를 사용하지 않고도 완전한 어둠을 꽤뚫어 봤고 수백미터 내의 피한방울을 맛봤으며 하루동안을 라이노APC 만큼의 속도로 달릴수
있었고 그의 근력은 자신의 형제 워드 베어러 5명의 힘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뷰리아스, 니놈은 드라크'샬 없이는 아무것도 아냐.' 용접된 수갑이 채워진 뷰리아스를 바라보며 다크 어포슬 마르두크(Marduk)가 말했다.
뷰리아스와 드라크'샬은 노성을 질렀지만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리고 마르두크는 수갑에 새겨진 타오르는 룬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배신의 댓가다. 뷰리아스"
떠오르는 기억에 그의 근육이 팽팽해지고, 입술이 말리고 이를 드러내며 찡그린 표정을 지었다.
"어떤 길을 선택하던 너의 자유야, 뷰리아스. 너의 왼쪽에는 자유의 길이있고, 오른쪽은 노예의 길이지."
뷰리아스는 자신의 우측에 뭐가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돌아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공포스러운 그것은 뷰리아스가 잠시 이성을 잃게 만들었고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게 하기 충분했다.
잠시후 그는 짐승의 굴 처럼 푹 파여있는 그곳을 응시했다.
미동없이 주저앉아 있는 뷰리아스의 기계 감옥이며 그의 영원한 무덤이 되어줄 그것.
바로 드레드노트 였다.
포제스드 마린 뷰리아스의 공포가 절절하게 느껴짐
스마들고 평가가 갈리는게 안치된 사람이 명예로운 전사인거지 안치되는게 영광스러운 일은 아니라... 드넛 대신 그냥 진시드 행을 원하는 스마도 많이묘사됨
ㅇㅇ 보통 고통을 끝내준다는 느낌으로 그런방식인건 알았는데 카오스에선 아예 처벌의 용도로 써버리더라
승천의 기회도 안식도 없는 영원한 고문
드넛이 아무런 감각을 못 느끼기에 끔찍하다는데 카오스 신 축복 정도면 드넛 타고도 감각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카오스 신 답게 끔찍한 방향으로 감각를 느낄 수 있을걸? - dc App
들어가는걸 나름 명예로 여기는 스마들도 최장기 근무자중 한명인 비요른이 " 아 쒸바 드디어 편하게 뒤질수있겠구나" 했던거보면 카오스 입장서는 끔찍하겠지.
제국이야 그나마 존경받던 전사가 초죽음이 된 상태에서 안치하는 거지만 카오스는 멀쩡한 놈을 드넛에 들어갈 수 있게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구조니까
제국: 장애인들을 안치한다 카오스: 안치하기 위해 멀쩡한 마린은 장애인으로 만든다
아이언핸드:ㄹㅇ 우리도 드넛에는 안 넣는다
무한지성: 화풀이로 멀쩡한 마린을 드넛행으로 만든다 - dc App
쟤가 아쉬카네즈랑 손잡고 주인공 통수치려다 저리 된거라 안 불쌍할줄 알았는데 묘사가 참혹해서 좀 연민이 느껴졌었지. 특히나 존경받던 워몽거가 쓰던 동체에 들어가서 정반대 취급이라니. ㅋㅋㅋㅋ
마르두크가 입는 터미아머는 워몽거가 헤러시 시절에 입던 물건인데 말여 ㅋㅋ
근데 저짤 왤캐 가즈쿨같냐 오른손 총에 왼손은 유사클로인데 뭐지
충성파도 신념하나로 겨우버티고 두려워하는데 쟤들은 오죽하겠어 - dc App
신념의 무게조차 없는 것들이 어떻게 타겠느냐 이말이야 ㅋㅋ
화이트 스카도 다모스 성전에서 코사로 칸이 자기 옛 분대장이던 노병이 드넛행 거부하고 죽여달라고 할 때 망설이는 거 셰도우선이 대신 죽여주더만
자유의길은 뭔지 나옴? 그냥 처형인가
그 비요른도 마그누스가 펜리스 침공했을때 죽을뻔했었는데 그때 머릿속으로 "드디어 이 고통스런삶이 끝나나?"라는 생각하는거보고 개불쌍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