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의 경우 카오스는 누가 뭐라고 해도 주적이다.
물론 엘다 오크 타우 네크론 다크 엘다 같은 제노가 있다고 쳐도 카오스가 상대라면 손을 잡을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위협이고
실제로 자주 싸운다.
그런데 구 판타지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판타지 제국이 카오스랑 싸우는 일은 적었음.
보통 제국의 적은 반란군,비스트맨,오크,뱀파이어쪽이란 이미지가 강했음.
카오스도 잘해야 머로더 레벨인 경우가 많고 카워까지 규모있게 내려오는 건 제법 큰 이벤트 급이었음.
하물며 카데몬에 그레이터 데몬급까지 뜨고 걔들이 군세를 이루어서 몰려올 정도면 정말 큰 이벤트급이었음.
물론 아오지에선 카오스가 다시 주적이 되었지만 구 판타지는 생각보다 카오스의 대규모 군세나 카데몬의 군세 정도는 잘 보기 힘들었따.
확실히 악 세력이 훨씬 많아서 카오스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는 이미지도 있지
햄타지도 크로악/아에나리온 희생이 없었으면 지그마 태어나기도 전에 올드 월드 망했음. 엘프 신 순환 떡밥은 엔탐 이전부터 카오스가 수없이 많은 세계를 끝장냈다는 인증이고. 개인적인 느낌으론 햄타지는 카오스 위협이 덜 심했다기보단 제국이 40k 제국하고 비교할 수도 없는 좆밥이라 다른 악세력 위협도 심각했던 거라고 생각함.
ㅇㅇ 이게 맞음. 카오스가 약한게 아니라 최종보스라서 잘 안보인거 하여간 "잘 안보인거"는 맞음.
악 세력이 워낙 많은 게 문제였지, 햄타지는 ㅋㅋ
인류제국도 게더링스톰이전까지는 카오스보다 오크랑 더싸우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