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여러 진영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다루다보니까 독자들도 읽다가 헷갈릴 수 있음
마그누스의 깽판은 헤러시 시작하기도 전 호루스가 칼맞은 다음 전사회가 의식치룬 다음 발생한 사건이고
호루스가 이스트반 준비할때 이미 테라 황금옥좌 터져서 러스가 조지러간다는 이야기가 나옴.
그러니까 프로스페로 번은 생각보다 헤러시 초기에 있었던 일인것.
이스트반 3부터 시작된 헤러시가 테라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다보니 초반에는 사썬 충성파가 있었다 해도
마그누스 조각 찾느라 똥꼬쑈하는동안 충성이 증오로 바뀔 시간이 충분함
테라공성전쯤 가면 충성파는 야누스 혼자라도 이상하지 않지.
이스트반 3년인가 4년전이 프로스페로 번이니까 진짜 증오로 바뀌고 남았을듯
모든 문제는 탈주하고 롤 스토리 쓰러 간 그레이엄 맥닐 때문이다
아니 쉬벌 롤스토리 쓰긴 한거야?
양키들 게임 스토리는 한 놈이 쓰지 않음. 보통은 팀이 있고(규모는 케바케) 그 아래에 총괄, 월드 디자인, 인물 설정, 스크립트 등으로 역활이 배분되는 게 양키들 스타일. 한 놈이 첨부터 끝까지 쓰는 건 일본을 위시한 동아시아 스타일인데, 그래도 스크립팅까지 한 명이 다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근황 보면 라이엇 메인 작가라고 하니까 계속 일하고는 있겠지.
애초에 시간대를 떠나서 프로스페로 번 이후엔 사썬 생존자들의 충성이 증오로 바뀌었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