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20년전쯤에 지땁 작가들이 게임 얼개 만들어야하니까 대충 호루스가 반란 일으켜서 황제는 시체-황제가 되었읍니다임
호루스 헤러시 작가들은 그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채우는 것이고 어찌됐건 황제는 시체황제가 되어야 하고 호루스는 뒈져야됨.
이상한거 그만따져 의미도 없어 뭔 일이 있었든 호루스는 뒈져야하고 황제는 시체가 되야함
쓸데없이 아 그럼 황제가 하루동안 전쟁 정리하면 끝 아님? 뭐 이런 말같잖은 소리 할 필요가 없다
섹스무새들이랑 똑같은 소리 그만하자.
애시당초 미니어처 게임 배경설정으로 대충 만든게 근본이어서 어쩔 수가 없지
이말대로 호루스 헤러시에 대한 모든 토론은 다 개쓸모없는 소리니까 전부 날리도록하자
그거랑 별개로 황제가 호루스랑 맞붙게 된 거에는 말이 되는 개연성이 있어야지. 아니 애초에 그 20년전 설정 골조 쌓아보겠다고 스토리 진행시킨건 독자가 아니라 지땁인데 독자한테 지랄해봤자 뭐가 됌
지들이 스토리 진행했으면 개연성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는게 정상아니냐. 무슨 20년전 설정이 그러니까 그런 줄 아셈 이지랄을 할거면 호루스 헤러시는 왜 진행시켰겠음.
아니 그전에 그 개연성을 지땁이 안쌓아둔것도 아니고 황제는 옥좌 유지하느라 못움직이고 황궁 성문은 뚫렸고 호루스도 황제도 마지막 도박으로 말카도르 희생/방어막 풀어서 동귀어진했다가 공식설정인데 그건 안읽고 뭐했음?
일단 앞으로 나오는거 보고 말해도 늦지는 않겠지.
지땁이 황제를 예전의 카오스신들급 절대신에서 그냥 신급 초인으로 바꾼지가 언젠데 그런소릴 하는거임?
아니 호루스 헤러시 소설에서 이미 황제랑 호루스랑 붙었음? 안 붙었잖어. 황제가 호루스랑 붙게되는 과정의 개연성 중요하다니까 아 이미 20년전에 확정된 설정이라고 이 지랄하면서 개연성 집어치우자 한 양반이 누군데
착각해선 안돼는 건 누구도 황제가 호루스랑 맞붙는 것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다는 거임. 왜 붙었는지 그게 최선이었는지가 궁금하단 거지 황제가 호루스랑 붙는 거 자체를 부정한 인간이 어디있어
그건 맞는데 애초에 작가들도 헤러시를 쓰면서 if 가지고 논의하기를 바라면서 썼음. 작가들도 인터뷰할 때마다 맨날 하는 게 그런 거임. 알파리우스가 헤러시를 주도했다면? 마가놈이 헤러시를 주도했다면? 돈이 알파리우스 안 죽이고 말을 들었다면? 그거 자체는 이상한 게 아니고 작가들이 의도하는 거임
개연성은 의미가 없는게 황제급 초지성이 이대로는 망한다고 연산했기때문임. 연산의 근거야 알려지지않은 땅굴일수도 있고 테라에 대한 E가능성 일 수도 있고. 열줄정도 추가하면 쉽게 얹을 수 있는 거지. 뭐 결론은 외통수에 몰려서 일기토 받아들였다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