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가드들은 신들의 축복도, 호의도, 심지어 여덟번 감싸진 길의 하수인들이 그토록 바라는 불멸성도 거부한 채 무조건적으로 봉사했다. 봉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포상이였다. 그리고 서클과 바랑스파이어, 그리고 신들에 대한 헌신은 축복이였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중에서도, 세 눈의 왕을 섬긴다는 것은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였다. 아카온은 곧 모든 것이였다. 그가 없었더라면, 모탈 렐름을 휘감은 영원한 투쟁은 무의미했으리라.
바랑가드 관점에서 카오스 신 <<< 아카온 인거임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라이온이 충성하는거랑 비슷한 사고방식이네
바랑가드 이쉨들 그레이터 데몬도 존나 깔봄
생각해보면 아카온은 카오스인들 입장에서 슈퍼히어로급 인물이지 않음? 카오스신들은 힘 팍파주다 언제 통수칠지 모르는 마피아 보스고.
사실 아카온도 아오지에선 거의 카오스 신급 존재지...
하청업체 사장한테 휘둘리는 원청ㅋㅋㅋ
아카온에 대한 봉사 자체가 포상이라니 ㄷㄷ
이게 바로 진짜배기 충성이지!
딱 아카온 말만 듣는 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