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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드들은 신들의 축복도, 호의도, 심지어 여덟번 감싸진 길의 하수인들이 그토록 바라는 불멸성도 거부한 채 무조건적으로 봉사했다. 봉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포상이였다. 그리고 서클과 바랑스파이어, 그리고 신들에 대한 헌신은 축복이였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중에서도, 세 눈의 왕을 섬긴다는 것은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였다. 아카온은 곧 모든 것이였다. 그가 없었더라면, 모탈 렐름을 휘감은 영원한 투쟁은 무의미했으리라.


바랑가드 관점에서 카오스 신 <<< 아카온 인거임


이정도일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