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없던 군단의 가장 인기없던 프마를


강강약약의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매너 있는 지도자, 적들에겐 잔혹하지만 우리 편에게는 신의 있는 남자, 배신자를 혐오하는 의리파, 백성들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스한 사람으로 만들었음. 


충성파가 되는 경위도 충성파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짐. 하필 은하 외곽에 있어서 누가 배신자고 누가 충성파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자기 군단에도 전사회 문화 때문에 누가 배신자인지 알 수도 없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마그누스 조각을 만나고 설득되어 모타리온하고 한 판 뜨기도 한다. 결국 심복 예수게이의 희생으로 루인스톰 뚫으면서 많은 손실을 냈지만 결국 테라에 도착해 충성파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테라 공성전에도 참여함.


개인적으로는 가장 멋진 프라이마크라고 생각함. 워해머 내에서 이보다 복잡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는 황제 정도밖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