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없던 군단의 가장 인기없던 프마를
강강약약의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매너 있는 지도자, 적들에겐 잔혹하지만 우리 편에게는 신의 있는 남자, 배신자를 혐오하는 의리파, 백성들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스한 사람으로 만들었음.
충성파가 되는 경위도 충성파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짐. 하필 은하 외곽에 있어서 누가 배신자고 누가 충성파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자기 군단에도 전사회 문화 때문에 누가 배신자인지 알 수도 없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마그누스 조각을 만나고 설득되어 모타리온하고 한 판 뜨기도 한다. 결국 심복 예수게이의 희생으로 루인스톰 뚫으면서 많은 손실을 냈지만 결국 테라에 도착해 충성파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테라 공성전에도 참여함.
개인적으로는 가장 멋진 프라이마크라고 생각함. 워해머 내에서 이보다 복잡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는 황제 정도밖에 없을 듯
아예 기반이 없어놓으니 캐릭터 세우기 좋았던 듯
ㅇㅈ
등장하는 권수가 적은 덕에 캐붕도 별로 없고
캐릭터를 작가 한명한테 일임해서 잘 된 케이스 그 반대는 불 칸
ㄴ ㅋㅇ...
소설을 너무 갓으로 뽑아놨어
소설 나오기전에 관심밖의 똥양인 PC의 폐해취급 받던 케릭이었는데 - dc App
ㄹㅇ 충성파 중에서도 황가놈에게 젤 애착이 없었고 그대로 반역에 가담해도 안이상한 캐릭터를 충성을 선택하는 과정을 멋지게 그려냈다 - dc App
캐릭터가 기존에 없다시피 하니까 새로 만들기도 좋았던듯 ㅎㅎ
인기가 없고 존재감이 없는걸 역으로 잘이용한 케이스
트루-카간 정도로 일관되게 황제를 부정적으로 바라본 인물이 모사장 정도라는게 아이러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