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Emperor에서 https://m.dcinside.com/board/miniaturegame/47101(이 사건이 마무리 된 뒤에)
시아파스 케인이 인퀴지터랑 수행원(사이커)를 구해 준 적이 있었는데 유르겐(퍼라이어)을 본 수행원이 이새끼 뭐랴 하면서 지랄 발광하니까 케인이 유르겐이 비명 나오게 못생긴건 맞아도 저건 좀... 이라고 속으로 궁시렁대다가 수행원이 거품물고 기절해서 그제야 사태가 심각한걸 알아채는 장면이 있는데
  
beguiling 이라는 단편에선 새끈한 누님들로 위장한 슬라네쉬 컬티스트들은 유르겐의 존재 자체를 거의 인식 못하더라고

이게 슬라네쉬 컬티스트들은 유르겐의 존재에서 오는 고통으로도 쾌감을 느끼는 구제불능 m인건지 퍼라이어가 미치는 영향이 그때그때 다른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