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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바닉의 멘토 바랑가드 카렉스 데몬플레어


바닉이 뭔 실수를 할때마다 '어휴 병신아'  '왜 신들이 널 죽이지 않으실까' 거리며 폭언을 퍼붇거나 '왜캐 늦었어 ㅅㅂ' 하고 면상에 주먹질을 갈기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할땐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결투를 앞에 둘때에는 '조심해라 임마. 내가 그놈을 잘 아는데 아마 이러이러 할거다. 이 부분을 조심히 공략해라'라며 조언도 해줌


그리고 바닉이 뭐라 질문할때마다 '어휴 그런것도 모르냐?ㅉㅉ'하면서도 정말 상세히 다 알려줌


그리고 바닉이 중간에 위기에 처했을때에는 가장 먼저 바닉을 변호해줌


마지막으로 바닉이 정말 중요한 임무를 맡고 바랑스파이어를 떠날때


'꺼져. 내 오장육부가 더이상 너의 멍청함을 못견디겠다' 말하다가도 바닉이 떠나려는 찰나 중간에 멈춰세워서


'바닉? 팔망성이 너를 인도해주길 빌마'라며 격려해줌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