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헤러시 끝나고, 충성파 프라이마크들도 죄다 없어지고
비스트다 배교의 시대다 뭐다 하면서 제국이 깽판나던 시절,
테라의 행정부에서 반역파 진시드로 챕터 창설하는 걸 한 번 진지하게 시도해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스페이스 마린이 하나라도 급한 시절이었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창설을 했는데
그러다가 모종의 이유로 실패하고, 제국 행정부와 국교회가 기록 말살해버린 거지.
테라에 있던 진 시드 보관소에 있는 반역파 진 시드들은 헤러시 끝나고 다 폐기 처분됐다는데(내가 알기론)
이 폐기 처분된 이유가 반역파 진시드를 사용한 챕터의 실패가 결정타가 됐다 하면 꽤 그럴듯한 이유도 되고.(그렇지 않다면 굳이 없앨 필요가...)
블붕이들은 어찌 생각해보냐?
비스트다 배교의 시대다 뭐다 하면서 제국이 깽판나던 시절,
테라의 행정부에서 반역파 진시드로 챕터 창설하는 걸 한 번 진지하게 시도해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스페이스 마린이 하나라도 급한 시절이었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창설을 했는데
그러다가 모종의 이유로 실패하고, 제국 행정부와 국교회가 기록 말살해버린 거지.
테라에 있던 진 시드 보관소에 있는 반역파 진 시드들은 헤러시 끝나고 다 폐기 처분됐다는데(내가 알기론)
이 폐기 처분된 이유가 반역파 진시드를 사용한 챕터의 실패가 결정타가 됐다 하면 꽤 그럴듯한 이유도 되고.(그렇지 않다면 굳이 없앨 필요가...)
블붕이들은 어찌 생각해보냐?
반역을 극도로 경계하는 제국, 멀쩡한 진시드 쓴 스마도 잠재적 반동분자라고 여기는 이단심문관이 가만히 안 놔둘 듯
하이 로드들과 기계교 장관등등 높으신 분들 몇몇이 몰래 시도해봤을 수도 있지.
그 하이로드와 기계교를 감시하라고 있는 게 이단심문관임.
위험 부담이 너무 큼. 멀쩡한 진시드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얻기도 어려운 반역파 진시드를 쓸 이유가 없음. 카울이 가지고 있는 원본 진시드가 희소품인 거임
로어에 있는 비슷한 사례로는 파비우스 바일이 참여해서 개박살이난 저주받은 21번째 파운딩이 있읍니다
얘네들도 21번째 파운딩 비슷하거나 더한 참사나서 기록말살 당한 거 아닐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저 설정만으로도 단편 소설 시리즈는 뽑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다 의미 없음. 작가들이 만들어내면 그만임.
십일조 받는 충성파 진시드로도 충분히 챕터 만드는데 지장 없는데 뭣하러 반역자들 진시드로 만들어서 책잡힐 일을 사서할라나 - dc App
스페이스 마린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이 말로 밀어 붙인 거.
? 스페이스 마린 많으면 많을 수록 오히려 안 좋게 보지 않을까. 반역의 여지와 통제의 범위가 커진다는 이야기와 일통상맥
21번째 파운딩이 저런거 비스무리한거였던거같던데
하이 로드 직할로 움직이는 챕터들 보면 웬지 존버했던 반역자 군단 출신 충성파 스멜이 좀 나던데. - dc App
반역파 출신 충성파 챕터는 작가들이 있기 힘들다고 못 박은지 오래임. 그냥 그런 의심이 있다~ 정도로만 이해해야 됨
그리고 한 가지 모르는 게 있는 거 같은데, 비스트 시작 때 카오스가 전설 정도로 취급받던 건 맞는데 비스트 도중에 타락한 챕터가 있다. 심지어 세컨드 파운딩 챕터임. 비스트 후에도 타락한 스마가 나왔고. 타락의 위험성을 인지하기엔 충분함
그것도 임페리얼 피스트 출신이었단게... - dc App
또 반고리치의 난 등으로 하이 로드들이 다 갈려나가는 일도 있었으니까 하이 로드들이 뭘 못했을 거임
다크 파운딩이 그런 떡밥이 있긴한데 확실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