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인 올드원도 쓸려나가고 장자인 엘다도 ㅂㅅ짓 해서 자살하다시피한 카오스 신한테 이렇게 끝까지 대들어 본 마테리움의 존재는 처음임. 아마 암흑기 이전부터 ㅈ나게  인류도 집어 삼키려던 계획이 물거품으로 만드니(고대 테라도 카오스가 버젓이 활동함)  '와 이런 놈은 처음이네 독종이네'하고 혀를 내두르고 쫄았다가 이 비범한 존재가 에버초즌이 되준다니 얼씨구나하고 권능을 선지급해서 먹튀 제대로 당함. 결국 아들놈을 에버초즌으로 만들어서 담궈주기는 했는데 이놈이 어느새 자기들이랑 비슷하게 체급이 커지고 있음. 진짜 1절 2절 3절 뇌절이라고 느낄 걸 카오스신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