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슬라네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부터 시작하면

죽었던 과정이 있을테니 세력과 힘은 약해지고 성향이 약간 바뀔진 몰라도 다시 태어남

슬라네쉬를 향한 믿음과 힘의 원천이 되는 행위들이 계속되고 있고 워프는 미래와 과거의 시간개념도 뒤틀린 곳이라

슬라네쉬를 완전히 죽일 수단이란건 지성체 박멸 말고는 사실상 없음

이건 워해머 판타지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거기 슬라네쉬는 감금되어서 엘프 영혼 뱉어내는 중인데

죽이면 결국 다시 살아날 뿐이니까 묶어둘 수 밖에 없음

인간 황제는 도금의자에 앉은 후엔 사실상 카오스 신들이 그러하듯이 힘을 받고있고 인간일 때보다 사이킥이 강해져 있음

신이 된 황제는 인간 황제와 같은 존재지만 워프의 존재가 그렇듯 신앙으로 인해서 인간 시절과는 성향이 다르게 변질되어 있을것

학교에서 현실과는 다르게 황제는 자비심이 넘치고 킹왕짱이시며 모두를 헤아리고 계신다 이런 식으로 가르치겠지

그럼 그렇게 쌓인 기도들이 신 황제의 성향을 결정짓는 거지 인간 황제와 다른 인물이 되는건 아닌것


난 인간황제에서부터 신황제가 만들어진거지

둘이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