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닉이라는 이름의 바랑가드 후보자. 소설의 시작은 죽음의 렐름에서 슬라네쉬의 악마가 담긴 검 '나칼리'를 회수하면서부터 시작됨
-바닉은 와이트들로부터 검을 회수하고 재빨리 바랑스파이어로 떠남. 그의 경쟁자 스코렌도 마찬가지로 5번째 서클의 바랑가드 후보자가 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고, 만약 스코렌이 이미 바랑스파이어에 도착했다면 그는 이미 스폰으로 변할 운명이였음
-바랑스파이어에 도착한 바닉. 그의 멘토이자 바랑가드인 카렉스가 이미 스코렌이 5번째 서클의 지도자 네베로스 앞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됨
-바닉은 재빨리 네베로스와 바랑가드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달려감. 거기서 스코렌은 바닉을 조롱하며 자기가 먼저 왔고, 너는 패배했다며 비웃음. 하지만 바닉은 동요하지 않고 네베로스에게 스코렌이 아직 바랑가드로써 맹세를 하고 인정을 받았는지에 대해 물어봄. 그리고 네베로스는 스코렌이 아직 바랑가드가 되지 못했음을 알려줌. 스코렌의 비웃음은 곧 분노로 변함. 네베로스는 이제 결투로써 누가 바랑가드가 될지 결정될거라고 말함
-바랑가드 결투의 규칙은 다음과 같았음. 무장해체를 하되, 절대로 상대방이 피를 흘리면 안된다. 바닉과 스코렌 모두 본인들이 회수한 악마검을 들고 휘둘렀음. 바닉과 스코렌은 서로 치열하게 싸움을 이어갔음. 하지만 동시에 상대방이 피를 흘리게 하면 패배였기 때문에 바닉은 매우 조심스레 접근함. 그리고 바닉은 스코렌을 무장해체 시키는데 성공함. 하지만 바닉의 악마검은 바닉을 엿먹이려는 의도로 본인 의지로 움직이며 스코렌이 피를 흘리게 만듬. 바닉은 절망하나 곧바로 자신도 스코렌의 공격으로부터 피를 흘리고 있음을 발견함. 결국 결투는 중단되고, 둘은 당분간 감옥에 갇히게 됨
-감옥에 며칠을 보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카렉스가 바닉을 데리고 나옴. 잠시 바랑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너글 추종자 vs 젠취 추종자들이 싸우는 것을 보는 와중, 네베로스가 바닉과 카렉스를 부름. 네베로스 옆에는 건트 서모너가 있었는데, 건트 서모너가 바닉에게 환상을 보여줌. 환상에는 어떤 평범한 인간이 망치를 휘두르는 모습이였는데, 얼마안가 바랑스파이어가 완전히 무너지는 장면이였음
-네베로스와 건트 서모너는 망치를 휘두르는 이는 챠몬의 헬름가르트라는 프리 시티 도시의 성주라고 말함. 그는 지금 평범한 인간이지만 언젠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될 것이고, 그는 바랑스파이어를 무너뜨릴 정도로 큰 위협이 될거라는 예언이였음. 그리고 네베로스는 스코렌과 바닉에게 새로운 과업으로 알버말을 죽이는 자가 바랑가드가 될 것이라고 말함. 그리고 바닉은 스코렌에 대해 묻는데, 스코렌은 이미 먼저 이야기를 듣고 떠난 뒤였음
-한편 카렉스와 바닉은 스코렌과 그의 멘토 주바즈의 행동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챔. 바닉은 알버말을 죽이러 가야만 했으니 카렉스는 본인이 주바즈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파헤치기로 함
-바닉은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원래 워밴드들이 있는 곳으로 떠났음. 헬름가르트는 수세기동안 카오스의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은 강력한 도시였고, 알버말도 마찬가지로 매우 유능한 성주였음. 바닉은 모탈 렐름으로 떠나는 렐름 게이트로 가던 도중, 7번째 서클의 바랑가드 카라독과 그의 konroi들을 마주침
-카라독은 처음에는 바닉과 그의 부하들을 위협하는듯 했음. 하지만 카라독의 입에서 나온건 바닉이 예상치도 못했던건데, 그건 바로 5번째가 아니라 7번째 서클에 충성을 바치라는 것이였음. 카라독은 만약 7번째에 충성을 바친다면 그는 아무런 과업을 완수할 필요도 없이 바로 바랑가드가 될 것이라고 말함. 무엇보다도 지금 스코렌이 먼저 떠났음을 상기시키며 그가 지금 스코렌을 따라잡는 것은 무리라고 설득함
-하지만 바닉은 자신은 5번째 서클의 바랑가드가 될 것이며, 설령 자신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7번째 서클 내부에서 자신은 겁쟁이로 낙인찍힐게 뻔하다며 카라독의 제안을 정중히 거부함. 카라독은 어깨를 으쓱하며 바닉을 보내줌
-자신이 지휘하던 워밴드 무리에 도착한 바닉. 바닉은 주변 부하들에게 그들의 인맥을 이용하여 병사들을 끌어모으라고 명령함. 소수의 병력으로 헬름가르트을 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었음. 그리고 바닉 본인은 유명한 블러드바운드 울렉을 찾으러 감. 바닉은 울렉이 본인 밑으로 들어온다면 수많은 블러드바운드들이 휘하로 들어올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임
-울렉은 유명한 슬라네쉬의 투사인 섭정 쓰'아이에게 붙잡힌 상태였음. 바닉은 쓰'아이에게 자신은 단지 울렉을 원할뿐이며 어떠한 문제거리도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말함. 동시에 자신은 바랑가드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방해하지 않는게 좋을거라고 말함. 그리고 울렉을 넘겨준다면 짐짝과고 같았던 악마검을 넘겨주겠다고 말함. 하지만 쓰'아이는 자신의 영지는 아카온 본인이 직접 하사한 것이니 바랑가드도 감히 올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은 이미 같은 바랑가드 후보자 스코렌과 계약한 상태였다고 말함. 바로 바닉을 죽이는 것으로
-바닉은 씨이이발을 외쳤고 곧 싸움이 벌어짐. 바닉은 쓰'아이와 일기토를 펼쳤고 부하들은 쓰'아이와 싸움을 벌임. 하지만 쓰'아이는 바닉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빠르고 강했음. 바닉이 쓰'아이에게 당하려는 찰나, 갑자기 쓰'아이의 영지 전체가 울리기 시작함. 7번째 서클의 바랑가드들이 등장하며 눈에 띄는 모든 슬라네쉬 종자들을 개박살내기 시작한거임. 그리고 바닉은 그 바랑가드들이 전에 만난 카라독이라는 것을 발견함. 바닉은 바랑가드들이 슬라네쉬의 추종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학살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음. 쓰'아이 또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고 곧 카라독과 대결함. 하지만 카라독은 갑옷입은 몸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속도로 쓰'아이를 조져버림
-어리둥절한 바닉은 카라독에게 어째서 자신을 구했느냐고 물음. 카라독은 시원하게 이유를 말해주는데, 사실 바닉의 멘토 카렉스는 바닉이 스코렌에 의해 큰 곤경에 처할 것임을 알고 있었음. 하지만 5번째 서클의 바랑가드들이 후보자들을 돕는 것은 금지됐음. 그래서 카렉스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7번째 서클의 카라독에게 바닉을 도와달라고 말함. 그리고 또한 카라독은 자신이 이전에 바닉에게 제안했던 것은 진심이 아니라 시험이였으며, 만약 바닉이 그의 제안에 응했더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베어버렸을거라고 말함. 카라독은 장난스럽게 '아이고 아직도 모르는걸 보니 왜 여지껏 죽지않는게 이상하구나'라는 식의 말로 바닉을 놀림
-바닉과 카라독은 함께 울렉이 갇힌 곳으로 내려감. 거기서 울렉은 고문을 당하여 만신창이였지만, 살육에 대한 열의는 죽지 않았음. 울렉은 처음에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함. 카라독은 만약 그렇게 죽고 싶었더라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느냐고 물음. 울렉은 자신도 그러고 싶었지만 코른으로부터 어떠한 환영을 받았고, 그 환영 때문에 여지껏 죽는걸 거부한 상태였음. 울렉은 누가 자신을 구했느냐고 묻자, 카라독은 자신이 쓰'아이를 죽였으나, 자신이 바닉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말함. 그러자 울렉은 바닉에게 충성을 바침
-이후 바닉은 블러드바운드가 포함된 대규모 워밴드를 이끌고 챠몬으로 떠남. 카라독도 챠몬으로 통하는 렐름게이트까지 동행함. 렐름게이트에서 카라독은 이제 헤어져야 할때라며 바닉에게 세 눈의 왕의 시선이 함께하기를 빈다며 그를 격려함. 그리고 바닉 또한 카라독에게 언젠가 7번째 서클과 함께 질주하는 것을 고대하겠다며 작별인사를 보냄
-이후 바닉은 챠몬에 있는 수많은 프리 시티 마을들을 불태움. 한편 헬름가르트의 성주 알버말과 도시의 대표들은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고민함. 헬름가르트에는 스톰캐스트 이터널 로드 오디네이터 마리우스가 있었는데, 마리우스는 기이한 환상을 보며 이 카오스 군세는 알버말을 노리고 온 것이며, 놈들과 야전을 펼치는 것은 카오스 신들이 의도한 것이라며 밖에 나가 싸우려는 이들을 만류함. 그리고 자신이 아지르에 있는 형제들에게 지원을 보내달라고 연락하겠노라 말함
-한편 바닉은 또다른 카오스 군세가 챠몬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음. 분명히 스코렌 블랙핸드의 군세였음. 그리고 스코렌의 군세는 바닉보다 훨씬 많았음. 하지만 바닉은 당황하지 않았음. 바닉은 정찰병을 보내서 스코렌의 군세를 염탐하고, 스코렌의 군세가 딱 야영지를 차릴때쯤, 재빨리 공격하여 아직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스코렌의 군세를 박살냄
-하지만 바닉의 기대와는 달리 스코렌은 찾을 수 없었음. 중간에 죽었는지 도망쳤는지도 알 수 없었음. 바닉은 일단 알버마를 죽이는데 집중함. 바닉은 스코렌의 군세를 흡수하고 일부러 전장의 시신과 난장판들을 내버려두고 챠몬으로 떠나는 렐름게이트로 향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임
-당연히 헬름가르트의 귀족들과 알버말은 카오스 군세가 서로 치고박고 싸워서 이제는 거의 전멸상태라고 판단함. 하지만 스톰캐스트 마리우스는 그렇다고해서 자신들이 헬름가르트를 떠날 이유는 없다며 그들을 만류함. 무엇보다도 아지르에서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우스는 지금 나가면 수많은 생명이 불필요하게 죽을 것임을 강조함. 하지만 헬름가르트는 지금껏 죽은 마을 사람들의 복수를 하고자 했고, 결국 헬름가르트의 병사들은 카오스 군세를 쫓기 시작함. 마리우스 본인은 카오스놈들의 목적이 알버말이라는 것을 알고 따라감
-그리고 전부 바닉의 계획대로. 바닉은 부하들에게 전장 주변에 불을 잔뜩 지르라고 명함. 아예 전장 전체가 연기에 덮힐 정도로. 그리고 바닉 본인은 홀로 헬름가르트 본진으로 가서 알버말과 만남. 바닉은 알버말에게 '나와 대결하자. 네가 이기면 쿨하게 부하들은 쿨하게 여기서 떠날거다. 내가 이겨도 나는 그냥 부하들을 끌고 튈거다' 라며 알버마을 유인함. 하지만 알버말은 자신이 카오스 쓰레기의 요청에 들어줄 이유란 없으며, 무엇보다도 바닉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바닉 쪽에서 매우 딸린다는 사실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음
-그렇다고 해서 알버말은 멍청한 사람이 아니였음. 되려 그는 20년동안 헬름가르트의 여러 침략을 몰아내고 도시를 성공적으로 번창시킨 유능한 성주였음. 그는 병사들에게 자리를 지키며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함
-하지만 문제는 그의 부하들은 신중함과 거리가 멀었다는 거임. 카오스 병사들이 후퇴하는 시늉을 하자 성질급한 젊은 귀족 청년이 제멋대로 돌진했고, 그를 막으려던 다른 기사들까지 함께 카오스 군세로 돌격하게 됨. 그리고 바닉의 계획대로 주변은 전장 전체는 연기로 가득했고, 화살과 주변의 진흙 범벅의 땅은 헬름가르트의 기사들이 무엇하나 행동하기 어렵게 만들었음. 그리고 곧바로 우왕좌왕하던 헬름가르트의 기사들은 카오스 기사들에게 학살당함
-해당 귀족 청년의 아버지는 헬름가르트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의 사람들이였고 알버말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병력들을 진군시킴. 하지만 연기 속에서 곧 수많은 전사들이 우르르 몰려와 헬름가르트의 군사들을 죽이기 시작함. 알버말은 어쩔 수 없이 전선 가까이에서 지휘하기로 함. 주변 연기 때문에 전황을 쉽게 볼 수 없었기 때문. 마리우스는 그를 만류했지만, 카오스 병사들이 포로로 잡은 마을 사람들을 처형한다는 소식에 알버말은 마리우스를 무시하고 전선으로 달려감
-그리고 바닉은 그 기회를 재빨리 캐치함. 그는 알버말이 있는 곳으로 재빨리 달려가기 시작했음. 하지만 그때, 한 카오스 전사가 그를 덮쳤음. 바로 스코렌이였음. 스코렌은 지금껏 평범한 카오스 전사로 위장하고 지금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갑작스러운 공격에 바닉은 쉽게 대응하지 못했고, 스코렌의 공격에 당함. 그리고 스코렌의 공격과 함께, 바닉은 스코렌과 주바즈의 계획이 무엇이였는지를 보게됨.
-스코렌이 이전에 회수한 검은 바르겐이라는 이름의 악마가 담긴 검이였는데, 바르겐은 무려 올드월드 시절의 강력한 악마 대공이였음. 스코렌은 이 검으로 알버말을 베어버리고, 악마는 알버말에 빙의하게 됨. 바르겐의 엄청난 힘은 바랑스파이어를 무너뜨릴 정도였음. 무너진 바랑스파이어의 환상에서, 네베로스가 앉아있던 옥좌에는 주바즈가, 그의 옆에는 스코렌과 알버말에게 빙의한 바르겐이 서있었음. 주바즈는 지금껏 카오스 신이 아닌 아카온이 카오스를 지휘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바랑스파이어를 무너뜨려 아카온이 아닌 카오스 신이 모든 것을 지휘하길 원했던거임
-충격스러운 환상에 경악하는 바닉. 스코렌은 바닉을 비웃으면서 바닉을 죽이기 위해 칼을 들어올림. 하지만 스코렌은 한가지 실수를 저지르는데, 바닉의 악마말 챳죠를 잊어버린 거임. 챳죠는 전투 과정에서 큰 부상을 입고 쓰러졌었는데, 지금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돌아온거임. 스코렌의 등 뒤에서 챳죠가 포효하며 입을 크게 벌렸고, 그대로 스코렌을 머리부터 발까지 으적으적 씹어먹음. 그렇게 스코렌은 죽음을 맞이함
-바닉은 이제 알버말만 죽이면 됐음. 바닉은 알버말과 대결을 펼침. 알버말은 확실히 단순한 성주가 아니였음. 그는 양손으로 전쟁망치를 휘두르면서 바닉과 동등히 싸웠음. 전장의 하늘 위로 천둥번개가 몰아치기 시작했음
알버말: 나의 신께서 나와 함께한다
바닉: 난 나의 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가 만약 그 분들의 응시가 항상 필요했을 정도로 나약했더라면, 난 그분들에게 있어서 가치가 없는 것이겠지
-한편 마리우스는 알버말이 바닉과 싸우는 것을 목격했고, 그를 돕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음. 상황은 좋지 못하게 흘러가고 있었음. 그리고 마리우스는 번개가 대지를 강타하는 모습을 발견함. 번개의 색깔은 아지르의 맑은 색깔이 아니였음. 하지만 마리우스는 현재 그가 품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자신의 형제들이 오는 것 뿐이였음. 마리우스는 신-왕 지그마에게 기도를 올림. 하지만 그의 기도에 응답한 건 지그마가 아니였음
-그리고 끔찍한 불협화음이 전장을 강타했음. 바닉은 알버말과 마리우스를 비웃음. 마리우스는 알버말에게 서둘러 전장에서 후퇴하라고 말함. 하지만 바닉은 마리우스를 비웃음.
바닉: 너무 늦었다, 스톰캐스트. 나의 주인께서 도착하셨다.
-5번째와 7번째 서클이 전장에 강림했음. 순식간에 헬름가르트의 병사들은 일방적으로 학살당함.
바닉: 너의 거짓된 번개 신은 어딨느냐 선택받은 자여. 지그마는 어디에 있느냔 말이다
-바닉의 멘토 카렉스와 카라독이 함께였음. 바닉은 재빨리 기회를 잡아 알버말을 죽여버림. 알버말은 온몸에 상처로 가득한채 처참한 상태로 죽어버림. 알버말은 바닉이 지난번에 본 환상처럼 악마가 되거나 스톰캐스트가 되지 않았음. 바닉은 그의 과업을 완수했던 거임. 그리고 워프의 힘이 담긴 번개가 바닉을 강타했음. 번개로부터 힘을 부여받은 바닉
바닉: 끝났다. 카오스에 영광을. 바랑가드, 세 눈의 왕께 영광을
-전투가 끝나고, 바닉은 생존자들을 살펴봄. 시신들의 무더기에서 카라독은 적들의 시신을 씹어먹고 있었음. 아무렇지도 않게 '한입하쉴?' 이라 묻는 카라독. 바닉은 정주히 거절하고 카라독은 어깨를 간단히 으쓱한다. 카라독은 5번째와 7번째가 함께 질주한 것은 오랜만이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달리길 기대하겠다고 말함. 바닉 또한 동의함
-그리고 바닉은 그의 멘토 카렉스와 대화함
바닉: 오늘 저희는 아카온님을 훌륭히 섬겼습니다. 누구도 여덟의 원을 찬탈할 수 없으며 세 눈의 왕의 뜻을 거역할 수 없나니
카렉스: 난 단 한번도 번개가 그렇게 강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어. 진실된 신들이 부여한 기묘한 선물이로구나. 번개가 무슨 힘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구나. 난 예언자도, 저주받을 서모너가 아니니까. 하지만 4(카오스 4대신)가 오늘 위대한 승리를 거둔 것만큼은 확실하구나
바닉: 당신께서 쟁취하신 위대한 승리입니다. 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죽고 제 워밴드는 패배했을테지요
카렉스: 내가 온건 나의 하찮은 총애 때문에서가 아니란다. 우린 네베로스 군주님의 명령을 받고 온 것이지
바닉: 그 분께선 주바즈의 배신을 알고계십니까?
카렉스: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계셨던걸지도 몰라. 주바즈는 악마와 음모를 꾸며 바랑스파이어의 위계질서와 바랑스파이어를 무너뜨리고자 했어, 세 눈의 왕의 힘이 타격을 입을만한 일이였지
바닉: 바르겐
카렉스: 강력한 악마대공이지. 한때 세상이였던 것에서 벌어진 마지막 투쟁에서 승천했었지. 우리 주군을 전복시키고자 하는 악마 대공 중 한 명이야. 놈의 노예와 친위대들을 포함해서 말이지. 그리고 우린 감히 그런 일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둘 순 없어
바닉: 건트 서모너의 예언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저는 저의 과업을 먼저 수행하러 가야겠군요
카렉스: 과업은 이미 완수됐다. (카렉스는 자신의 망토 고정핀을 빼서 바닉에게 달아준다. 고정핀에는 세 눈의 왕의 상징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카렉스는 바닉의 부하가 들고 있는 깃발을 찢어버린다. 그가 바랑가드 후보자임을 말하는 깃발을)
카렉스: 너는 더이상 검은 순례자(바랑가드 후보자)가 아니다, 바닉 스톰스트라이크. 너는 바랑가드이자 파멸의 기사의 일원이다. 그리고 만약 원한다면, 나의 konroi와 함께 해도 좋다
바닉: 영광입니다, 데몬플레이어
카렉스: 우린 필연의 요새로 떠난다. 그곳에서 너는 네베로스님과 바랑가드에게 맹세할 것이다. 이후 너는 파멸의 기사로써 첫번째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너는 위대한 아카온님 앞에 무릎을 꿇기 전까지 모탈 렐름 전역을 방랑할 것이다. 그러고 난 뒤에서야 너는 축복받은 왕들의 살해자로 그 분의 인장을 너의 피부에 수여받을 것이다
바닉: 그렇다면 가도록 하지요. 모든 모탈 렐름은 나의 사냥터이다. 나는 8번 굽혀진 길의 투사이자 대원수의 종이요, 다섯번째 서클의 기사이다. 나는 운명의 재앙(Scourge of Fate)이다
보기 드문 카오스 해피엔딩
그리고 훈훈한 바랑가드들의 전우애를 느낄 수 있었던 소설이였다
근데 왜 갑자기 아카온의 군대한테 번개이동 능력이 붙은거지...
아카온이 애버초즌 대관식 이후에 벨라코르가 몸 뺐으려했을때 자기 스스로에게 벼락을 떨군거랑 관련있는듯
왜긴 왜임 스마-카스마 구도 복붙해서 스톰캐스트-바랑가드 하는거지 뭐
스톰캐 마리우스는 죽어서 아지르로 날아갔음?
카렉스한테 뚜따되고 아지로로 날아감
카오스만 아니면 선세력 주인공들이라고 해도 믿겠네 ㅋㅋㅋ
성주는 지그마한테 선택을 못받은걸까.
주인공이 카오스네
사실 바랑스파이어를 무너뜨리는 다는 예언이 악마대공에 빙의되서 무너뜨린단 소리 아니었을까
왜 훈훈함?
이거 주어만 바꾸만 스톰캐 후보생의 신나는 모험 되겠는데 - dc App
도시이름이 존나 씹단단하고 오크의 피와 눈물이 가득 고여있을 것 같은 이름이네
지그마 직무유기 심한데
왜 이리 훈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