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산업용 배터리는 눈에 확 띄어야함.
이새끼 존나 위험한 새끼고 본능적으로 싸이킥을 탐하도록 설계된 녀석이니까 알아서 미리 피하거나 갈구라고 존나 크고 새빨갛게 만들어 놓은 거임.
아무리 멀리서 와도 한눈에 보고 다른 프마들이 알 수 있게끔 황제가 배려해 준 거지. 그래야 러스나 모사장 같은 얘들이 '아 ㅋㅋ 요술쟁이새끼 일로온다'하고 미리 펀치라인 준비할 수 있으니까. 본례 자기세계에 빠진 얘들은 주기적으로 갈궈줘야 비대한 자의식이 넘쳐흐르지 않음. 결과적으로 보면 러스가 자기 일을 잘 못한 거지.
그래서 황제가 같이 주기적으로 싸이킥-정신상담도 해주면서 자상하게 케어해준건데, 정작 자기가 만든 물건이 안전기준에도 못미친 다는 걸 깨닫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임.
배터리 규격 표시해놓은거네
산업용 배터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핵전지가 튀어나올줄은 몰랐지
솔까 황제의 유일하고, 가장 치명적인 과오
그러네 핵발사 버튼도 원래 크고 빨갛잖아
마그누스(존나 위험하고 예민하니 알아서 취급주의)
젠취의 큰 뜻..
근데 본인도 못피했잖엌ㅋㅋㅋ
빅 퍼킹 레드
크고 빨간 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