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우스 알케넥스는 테라출신으로 최초의 200인 중 하나였으며 펄그림이 그를 직접 근위대장으로 임명하였다. 호루스 헤레시 시대에 엠퍼러스 칠드런의 피닉스가드의 근위대장이었다. 아너 가드의 일원으로서 이스트반 3 전투에 반역파로 참여하였다. 호루스 헤레시에서는 군단의 워밴드들 간의 통신을 유지하는 임무를 맡았다.
헤레시 이후 그는 군단의 2인자인 에이돌론이 지휘하는 피닉스 콘클라베의 일원이 되었다. 팔로스 가르는 그의 부하를 역임했고, 그의 개인 함선은 '페니키안의 칼날'이었다.
헤러시 후 그는 복잡한 전령들과 묵직한 장식들로 장식된 파워아머 마크4를 착용했고, 이행되지 못하였거나이거나 이뤄지지 못한 순간의 맹세로 장식되었다.
바일을 싫어하지만, 바일이 군단을 말아먹어서만이 아니라 프라이마크의 총애를 받은거에 대한 일종의 질투를 품고 있다.
개더링 스톰 이후 바일이 만든 본인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데다 경험치마저 동일하였돈 펄그림의 클론을 보고 이 복제 펄그림이 후회하고 속죄한다면서 "내 너희들을 용서하니, 순수한 진시드를 가지고 황제 폐하 곁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참회하고 감격하면서 "그리 하겠습니다!"라며 검을 바쳐서 회개하였지만, 그 직후 펄그림의 클론과 함께 트라진의 수집품으로 끌려간다.
클론 펄그림이 개더링 스톰이후 이야기였어?!? - dc App
ㅇㅇ
페니키안이라는 단어 뜻이 좀 복합적이어서 고귀한 이의 칼날이나 불사조의 칼날 정도로 해석하는 게 올바를 듯. Phoenician은 불사조의~라는 뜻도 되지만 페니키아 지방의 사람이라는 뜻도 되는데, 페니키아는 과거에 귀한 보라색 염료로 유명했고, 그 보라색 염료는 엠칠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예전엔 굉장히 비싸서 귀족만 쓸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