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울트라마에서, 로부테 길리먼은 루인스톰의 장막 뒤에서 한치 앞도 못 보는 채로 먼저 자신의 국경을 살폈다. 그는 그토록 신속하게 칼스를 잃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군사적인 면에서 워드 베어러의 경이로운 성취였다. 그것이 순수하게 군단 간의 전쟁이었다면 로가의 병력이 총체적으로 기습적인 공격을 가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전투를 여러 달 이상 질질 끌었을 것이다. 전투의 천칭을 기울어지게 한 요소는 길리먼이 개인적으로 조정하고 개선한 Principia Bellicosa의 전략이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유형의 전략이었다.
칼스를 영영 잃게 되고 그림자 성전의 유린으로 인해 그가 울트라마에 남긴 유산들이 폐허가 될 위기에 처하자, 마크라지의 주인은 17군단이 사용한 방법들의 이론적인 유용성에 대해 오랫동안 숙고했다. 길리먼은 특히나 워프 기반의 존재들을 무기화해서 이용하는 일에 흥미를 가졌다. 칼스에서 부득이하게 니케아 칙령을 뒤집었던 길리먼은 그가 직면한 난해한 위협들에 맞서기 위해 어떤 실천 가능한 방법이라도 냉정하게 도입할 준비가 돼있었다.
길리먼은 비밀리에 군단에서 13명의 선임 라이브러리안들을 마크라지 요새의 아스테리아 윙으로 불러모아 울티마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이들은 적들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신비한 유형의 무기들에 맞서 반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사들이었다. 그곳에서 울티마 태스크포스는 길리먼의 명에 따라 워드 베어러가 칼스에 풀어놓은 생물들의 연구에 착수했다. 워프에 대한 합동적인 이해와 17군단 죄수들로부터 이끌어낸 강제적인 자백을 바탕으로 새 태스크포스는 워프 실험의 방법론을 개발하는 일에 착수했다.
연달아 일어난 난해한 현상이 마그나 마크라지 시비타스 내에서 광범위한 무질서를 유발한 후, 울티마 태스크포스는 프란디움 행성의 숨겨진 연구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워프의 존재들을 소환해 무기화하는 논리적인 목표를 추구하는데 필요한 더 많은 지원을 받게 됐다. 태스크포스의 궁극적인 운명은 나중에 길리먼의 권위에 의해 감춰졌고,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모범생에 규칙 잘 지킨다는 이미지를 쌓아올렸지만 뒤로는 정말 어지간한 구린 일에 다 손대본 프라이마크. 세쿤두스, 울티마 태스크포스, 비밀의 11중대, 프라이머리스 프로젝트 등등....의외로 다크 엔젤 못지 않게 숨기는 게 많은 군단임. 남이 하면 제국의 신성한 칙령을 어기는 거지만 자기는 실용주의자라 해도 됨. ㅋㅋㅋ
아니 진짜 술담배마약 다 해놓고서 우등생인 척ㅋㅋㅋㅋㅋ
이말대로네 ㅋㅋ
결국 쟤네가 어떻게 됐는지는 안 나왔네.
암만 비밀주의라도 결국 어떻게든 수습된 거 보면 닼엔보단 낫다
이런면에선 황제 2같네 ㄹㅇ
차이점은 다크엔젤은 결국 선을 넘었다면 길리먼은 다 수습하긴 했단 거지
미니 황제네
세컨두스 디 엠퍼러
아니 길리먼잌ㅋㅋㅋ
근데 저렇게 라도 안하면 울트라마전 행성이 워드베어러들에게 다 멸망할 위기라 긴급히 한거 아님?! 그걸 자체를 비난하는건 조금 그렇지 않나?! 아님 그럼에도 황제의 명대로 지키다간 후에 호루시 지원대는 커녕 울트라마린 자체가 멸망각인데 이걸 비난하는건 좀 그런데
사이커가 아니라 악마를 무기로 쓰려한 충성파 군단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셈. 그리고 니케아 어긴 것처럼 다른 군단도 이해할만한 문제면 왜 굳이 은폐공작을 했겠음. - dc App
당시엔 워프 이해도들이 낮았으니 다른차원 사는 위험한 제노 정도로 생각해서 부려먹어보려고 한듯 ㅋ
길리먼이 진짜 황제2 맞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