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량? 


생각보다 적음. 일반적으로 섹터 하나당 배틀플릿 하나씩이 주둔하는데 전함급 소수에 순양함과 프리깃, 구축함 같은 "워프 항행이 가능한 정규 전투함정"은 70여척.

그 외에도 워프 기능이 없는 대신 장갑과 화력에 몰빵한 모니터함, 행성 주변만 간단히 순찰하는 초계함, 전령선, 보급선 등도 설정상 존재는 하는데 크게 비중은 없음.


2. 함선에 타는 인원?


타는 머릿수 자체는 엄청 많지만 정규 승조원이 아닌 잡역부, 노예가 절대 다수. 전함급에도 장교와 부사관 합쳐서 몇 백 수준임. 정규 수병은 정확히 얼마나 탄다는 묘사가 없음. 모 소설에서는 노바 캐논 장전 통제하는 해군 하사 한 명이 장전하는 노예 수백여명을 채찍질하면서 갈굼. 


3. 화력?


엄청나게 강함. 사람이 들고 다니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라스캐논도 세계관 내에서 상당히 강력한 대전차 무기지만, 함선의 랜스 포대는 축전지나 동력계가 건물 만함. 마크로 캐논도 제대로 명중하면 그거 맞고 멀쩡한 놈 거의 없음. 지면에 마크로 캐논 쏘면 보이드 쉴드 같은거 없는 이상 걍 핵 터진 수준으로 박살남.


4. 스마 함선하고 비교하면?


순수 함대함 전투력으로 따지면 스마 함선도 압도는 가능함. 애초에 스마 스트라이크 크루저나 배틀 바지들은 우주전을 본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린들을 신속하게 투입시키면서 화력지원하는 일종의 고속 상륙함임. 스마 함선의 함대함 전투는 함선 자체의 성능보다는 보딩 어뢰나 건쉽, 텔레포트 강습등을 활용한 함내 백병전에 크게 의존함.


5. 그 외에 함선의 덩치가 정확히 얼마나 된다는 등의 정확한 설정은 없음. 소설마다 단편적으로 묘사되지만 작가마다 미묘하게 다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