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두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워해머 토탈워가 흥하면서 워해머 판타지에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에따라 워해머 판타지의 대마왕 아카온이 여러 행적들, 사상들이

발굴되면서 오 시발 아카온 존나 개쩌는 것 같음 하는 여론이 생성됨.


즉 인지도가 높아진 거임.


일단 생긴 것도 대마왕스럽게 멋있고 말이야.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af60d4737cfe68ea5c81c4edacf088f929f981eafd4a51b7761e3b1ca110b7c685b56c769a9df747aa8

존나 간지나지 않음?


대마왕의 클리셰나 다름없는 뿔투구에 불칼에, 존나 멋지게 생긴 갑옷과 말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새끼 ㅈㄴ 멋있다라는 디자인아님?


거기다가 시작부터 신들에게 시달린 기구한 운명+그 신들에게 복수하겠다는 각오까지 쌈마이함으로 넘쳐나는

워해머 판타지에서도 굉장히 멋진 캐릭터성을 자랑함.


이런 넘이 인기가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아바돈은 이것과 정반대임.


일단 워해머 사만의 인지도 자체가 떨어짐. 외국에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 한정으로.

토탈워 워해머 때문에 인지도 높아진 워해머 판타지에 비해 사만이 지금까지 낸 게임을 살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

앶2 이후론 진짜 사만 겜들은 다 암흑기임. 배고딕2나 인쿼마터가 좀 잘뽑았다지만 그것도 토탈워 급으로 흥하지도 않았고.


또 어찌저찌 사만 입문했다쳐도 아바돈 자체는 알고 있으나, 세부 설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음.


조금밖에 모르는 놈이 입턴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나름 아바돈 사만의 메인빌런이잖아.

메인빌런은 설정을 조금만 알더라도 그 행적이나 사상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이걸 명확하게 모르겠다 이말이지.


아카온은 토갤이나 다른 갤러리에서도 여러 단편들이 지속적으로 번역되고 배포되면서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지만,

아바돈이 어디 번역된게 널리 퍼져있음? 갤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수도 적고, 제대로 퍼지지도 않았음.


소수의 갤럼들만 쒹쒹 되면서 블랙 리전 읽었냐고 물어보는데, 일단 시바 올라와야 읽든가 말든가 하지. 뉴비들이 어떻게 블랙 리전 영어 판본까지 구해가지고 읽음?

그것까지 읽으면 이미 설정 팔대로 판 고인물 새끼들 아님? 아니면 지들이 읽은거 정보라도 제대로 풀어주든가. 결국 제대로 설정 얻은 곳은 장작위키나 블라갤 밖에 없는데 둘다 자료까지 부실함. 어디서는 A라 하고, 어디서는 B라고 하고.


게다가 카스마 우두머리, 에버초즌이란 새끼가 어떻게 제국을 무너뜨리면 카오스 4대신들의 승리가 아니라 아바돈의 승리임?


그리고 여기에 야자수 대가리 시너지까지 추가됨. 진지하게 처음봤을 때 갑옷은 멋있는데 어디 모자란 새끼처럼 보였다 ㄹㅇ

처음 봤을 때 외형이 매력적이지도 않고, 그래도 메인빌런이기에 설정 좀 찾아보려 하지만 뉴비들이 찾기에는 힘든데다가, 설정도 이해하기 힘들고, 웃긴 밈까지 퍼진거임.


이게 아카온같은 인기(간지에 한해서)가 있으면 이상한거 아님?


결론

1. 인지도 부실

2. 야자수


-제목 잘못썼다는 의견이 많아서 매력적->인기가 많은 이유로 바꿈

글 잘못 써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