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나인 램스(Saturnyne Rams)는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 시대 동안 활동했던 제국 보조군 - 솔라 억실리아(Solar Auxilia)의 주력 연대이다.
최초의 솔라 억실리아
최초의 억실리아 대대(Cohort) - 제1~10대대는 완전히 정예 토성 연합군 출신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중장갑 보이드 아머(Void Armor; 완전밀폐형 슈트) 보병의 조직, 장비, 교리에 있어 "솔라" 패턴의 기원이 된 군대이다.
이 10개의 보조군 대대는 원래 토성 위성들에 있는 서로 다른 정착지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인류제국의 깃발 아래 완전히 통합되었고, 충성의 대가로 지급받은 공통의 푸른색 내복과 크림색 아머를 착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성전 초기에 태양 보조군이 공식 창설되었을 때, 새터나인 램스는 최초로 출범한 10개의 대대(Cohort)였다. 그러나 그들은 솔라 억실리아의 기반이 된 토성 연합의 주력 중갑보병 - "보이드 호플리테스(Void Hoplites)"와 거의 동일했다.
인류의 황제는 현명하게도 솔라 억실리아의 전략적 구상과 조직 체계를 수립할 때, 테라의 막강한 군 체제뿐만 아니라 토성 연합군의 체제 또한 참고했기 때문이었다.
옛 밤과 투쟁의 시대, 태양계에선 수천 년 동안 전투와 전쟁들이 일상이었고, 인류의 모성에선 수많은 거대 제국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으며, 이와 함께 강력한 군대와 전사 문화가 생겨나고 파멸에 이르렀다.
황제는 이러한 치열한 태양계 전쟁의 도가니 속에서 많은 지식과 교훈을 얻어 제국군의 구조와 전술 체계에 반영했고, 우주 전쟁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전문성을 지닌 토성 연합의 고도로 군사화된 기술 거점들이 솔라 억실리아의 본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투쟁의 시대: 토성 연합
토성의 정치 체제는 투쟁의 시대에 형성되었으며, 그 이름은 토성이라는 거대 가스 행성을 공전하는 수많은 소행성 거주지들, 궤도 식민지들, 위성 식민지들로 구성된 독립 영토와 왕국들의 이질적인 연합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토성 연합은 공통의 고도로 발달된 기술 문화를 구축했고, 세력 간의 갈등, 경쟁, 생존을 위한 복수심이 만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위협에 직면했을 때는 빠르게 단결했다.
그러한 외부 위협들에는 화성의 메카니쿰의 악영향이든, 외계 약탈자들과 돌연변이 침략자들의 끔찍한 공세도 포함되어 있었다.
통일 이전의 태양계에서 가장 강력한 함대와 새터나인 오르도(Saturnyne Ordo)로 알려진 정예군을 보유한 토성 연합은 수 세기 동안 우주 전쟁 병기와 전략전술들을 연마해 왔다.
따라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새터나인 오르도는 인류의 전쟁 기술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역사학자 대다수는 토성 연합이 인류제국에 자발적으로 합류한 후에야 대성전이 진정으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며, 토성 연합 함대 및 궤도 조선소, 전문적인 전쟁 지식이 제국의 초기 팽창의 속도와 규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새터나인 램스의 탄생
솔라 억실리아 또한 이 순간에 탄생했으며, "새터나인 램스"로 통칭되는 최초 10개 연대는 새터나인 오르도의 보이드 호플리테스를 재편성하고 확장한 것에 불과했다.
토성 연합군의 장비들은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었으며, 새터나인 램스는 당시 유일하게 번호가 매겨진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첫 배치와 함께 별무리를 정복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새터나인 램스는 토성 프로토타입에서 가져온 검증된 장비들을 갖추고 배치되었으며, 그 장비들은 화성 메카니쿰에 제출되어 승인, 수정 및 대량 생산을 거쳤다.
여기에는 매우 효과적이고 견고한 토성 보이드 아머도 포함되었는데, 이 아머는 대성전 기간 내내 솔라 억실리아의 독특한 외형을 구별짓는 역할을 했다.
솔라 억실리아 중 최우수 부대로 취급된 새터나인 램스는 다수의 드라코산(Dracosan) 수송 차량, 최신 리만 러스(Leman Russ) 전차 및 초중전차들을 포함해 제국군이 보유한 최고 품질의 전투 장비들을 갖추었다.
이 전투 장비는 위험한 환경과 우주 공간에서 비강화 인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추가 증강 및 개조들로 보완되었으며, 이는 기계교가 의도한 대로 "솔라" 억실리아에 맞춰 붙인 명칭인 "솔라" 패턴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대성전이 계속되면서 새터나인 램스는 단독 대대의 작전으로 제노종족 페나엠(Phenaem) 몰살하는 등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바로 다음가는 제국군의 주력으로 거듭났다.
호루스 헤러시와 몰락
새터나인 램스는 본인들에 비해 규율성은 부족했으나, 거의 대등한 전공을 세운 또 다른 솔라 억실리아 연대 - 크토니안 헤드헌터(Cthonian Headhunters)와 오랜 라이벌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이러한 라이벌 관계는 호루스 헤러시까지도 이어졌다.
새터나인 램스는 인류의 황제를 따르며 충성파를 유지한 반면, 크토니안 헤드헌터는 워마스터 호루스를 섬기는 반역파에 합류한 것이었다.
토성의 충직한 양떼들은 드롭사이트 학살, 촌닥스 캠페인(Chondax Campaign), 명왕성 전투, 베타-가르몬 전투 등에서 분투했으나, 그 충정의 대가로 절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게 되었고, 결국 다른 억실리아 연대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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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인들이 비초인계에서 가장 인자강인 군대였던 거임!
- dc official App
40k 시점 토성은 뭐 없나
그나 / 이단심문소 거점임 - dc App
@혈음 그나는 위성인 타이탄 아니었음?
@ㅇㅇ 토성은 가스행성이라 거주 불가 새터나인 램스의 시초도 그 토성 위성 정착지들의 연합체임 - dc App
@혈음 암흑기 우덜식 기술력으로 어캐 테라포밍해서 정착한줄
헤러시때 갈려나갔고 그 이후로 이단심문관이 먹어서 영영 돌아올일이 없어졌지
블랙북에 나온 내용임?
출처는 렉시카눔+40k팬덤임 - dc App
세터나인 기술 뭐 나올거 없나 그레이나이트든 뭐든 - dc App
저 보이드 아머 등짝의 톱니바퀴 파츠는 대체 역할이 무엇일까... 억실리아를 처음본 그순간부터 떠나지 않는 의문...
어디?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파암 줘라 인류 최강의 기술 중 한군데인데 파암 못입을게 뭐여 라스건도 무슨 볼터급 애로 주고 - dc App
토성은 어떤곳일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