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공성전으로 정복을 한다고 해도 마린으로 정면 힘싸움 걸어서 정공법으로 방어를 깨뜨리는 임피 전략은 힘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줘서 반란 예방 효과가 있었고
포격전+소모전을 하는 아워 전략은 공성전은 빨라도 임피가 점령한 지역에 비해 반란 위험이 높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제국 상대로 수성하는 입장이었다면 임피보다 아워가 더 반란하기 무서워질 거 같음
엄청 센 초인부대가 우리 방어선을 정면으로 깨부순다
-> 무서움
보병 수억명이 물 밀듯 밀려오고 포탄을 비처럼 쏴재끼고 엄청 센 초인부대도 소모품처럼 쓰는데 심지어 실시간으로 폭격하고 있는 곳에 아군 보병 투입하기까지 함
-> 저게 말이 되냐 싶을 정도로 개씹 존나 무서움
만약 내가 제국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야 하는 입장이라면 아워랑 싸우느니 차라리 임피랑 싸우는 걸 선택할 듯
아무리 생각해도 당하는 입장에선 임피보다 아워 전략이 더 공포스럽고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거 같은데
꼬우면 충성파로 태어났어야지 페투라보야
아무튼 로>페를 만들기 위한 공식의 분탕이 아닐지
폭격=섬놈들 발작버튼인가벼
초인이 방어선 정면으로 뚫고 전쟁에서 이김 -> 나도 못할거 같음 초인이 포탄 수백억발 쏘고 보조병단 수천만 갈아가서 이김 -> 씨발 그거 없으면 누가 못하냐
반란 방지는 공포 뿐만이 아니라 정복지를 안정화하고 현지 주민들하고 잘 지내는 것으로도 이룰 수 있음 임피는 그래서 정복한 지역에 최소 중대 규모는 되는 주둔군을 꽤 많이 데려다 놓는 편이기도 했고 대성전 중반부에 테라 방위로 돌려지면서 성전 활동은 멈추고 점령지의 내실을 다지는 쪽에 주력했음
그에 반해 아워는 마린들보단 중화기를 일단 쏟아붓는 식으로 이뤄지는 무차별 파괴와 학살이 자행되는 게 보통이라 민간인 피해도 엄청나서 정복지의 지지를 제대로 얻지 못함 정복을 하고 나서도 정복지 관리에 마린을 중대도 아니고 분대 규모로 일반인 병사 몇명 딸려서 보내 놓는데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고 이미 반감은 오를 대로 올라 있어서 반란이 빈번함
충격전술 원툴은 안먹히는 애들이 꼭 나오기 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