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못 생각했다.


아까

세번째는 차선책으로 베인블레이드나 타이탄등 초중병기를 붕어빵마냥 찍어낼 경우인데

이 경우엔 당연히 이 병기를 가진 군대가 돌아서서 반역자가 되거나 독립주의자가 되는 경우도 같이 늘어남

처음엔 제국이 우위를 잡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결국 지지부진해짐


일케 썼었는데 내가 틀린거 인정한다.


나는 이거에 대해서 제국에는 배반자가 항상 생기고 제국이 베블을 갖는다면 배반자들도 베블을 갖는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현재도 제국이 카오스에 비해 숫적/질적으로 우수한데 이기지 못하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했다.

카오스에는 악마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내 논리는 틀렸다.

제국이 현재 카오스를 이기지 못하는건 질적/숫적 우위래봐야 결국 라스건이나 리만러스 혹은 깔끔하게 정비된 볼트건처럼 고만고만한 놈들만 우위니까 그렇다.


베인블레이드 연대는 STC로 얻을 수 있는 이득중에 요만한 최소치인거고 STC가 있으면 제국에는 타이탄은 물론 작게는 그래브,볼카이트 무기에서부터 오디나투스 같은 괴물들도 부담없이 운용하게 된다.

아마 그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르니 더 어처구니없는걸 들고 싸울지도 모르지


그럼 지금까지의 고만고만한 우위가 아니라 존나게 우위를 차지하는거다;;;


이 단순한걸 생각해내지 못했다....


내가 틀렸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