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크기의 타이탄, 스카웃이 발사하는 반물질 미사일, SCV 핵폭발 가능설, 파이어 워리어 백만양병설, 타이라니드 선발대 수조마리, 라스건 3천도 등등
그 어느 때보다 뇌절이 심했던 그 시기...XP 살아있던 좆중딩 시절인데 아직도 그 병림픽이 머리에서 가시지를 않는다. 이젠 존나 추억이네.
그 땐 아직 블리자드가 PC빔 심하게 쬐지 않았던 때라 나름 좋은 시기였지 ㅇㅇ
스타빠랑 햄붕이들 멱살잡고 병림픽 벌이는 와중에 대체 시발 워해머가 뭔데 하고 들여다본게 워해머 입문 계기였음
사실 SF 작품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걸 감안하면 진짜 병림픽이긴 했네....
p.s - 시발 라스건 3천도는 어디서 나온 썰이였냐 근데 ㅋㅋㅋㅋㅋㅋ 존나 진지하게 믿었었는데
저번에 스타워즈 은하제국이랑 인류제국이랑 비교한것 처럼 함 해볼까... 그나저나 적을 알고 나를 알려다가 적한테 가부렀구만
아크용접기가 3천도 정도 되니까 대충 그 정도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Scv 핵융합 절단기 1억도 드립부터 질럿 쉴드 6천도 설까지 뇌절이 뇌절하는 게 판을 쳤지ㅋㅋㅋ
근데 그땐 블리자드는 아무튼 참신함 이딴소리하는 놈들이 많아서 빡칠만했다고봄 ㅋㅋ
근데 타이라니드는 선봉대 다합치면 진짜 수조쯤 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