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프라이마크 보겜 스텟에 대해 알아보자 글에 설명되어있듯이 프마 평균 스텟은 다음과 같다.


 WS7 BS5 S6 T6 W6 I6 A4 LD10


보드게임에 대해 잘 모르면 저게 왜 개쩌는 스텟인지 감이 안올 수 있다. 


워해머 미니어처게임의 스탯은 1만 변화해도 극심한 변화가 생긴다.  특히 근력(s) ,내구력 (t) i(스피드)의 체감이 큰데, s t i스텟 1의 차이는 사실상 종족 변화급의 차이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모든 워해머(판타지건 40k건) 스텟의 기준은 보통 일반 성인 닝겐을 기준으로 한다. 40k라면 가드맨이 평균이다.

가드맨의 스텟은 이하와 같다.


ws3 bs3 s3 t3 w1 i3 a1 ld7


일반 스페이스 마린의 스텟은 이와 같다.


ws4 bs4 s4 t4 w1 i4 a1 ld8


사람 두개골을 한손으로 으깨고 일반 사람들은 느끼지도 못할 무시무시한 속도로 공격하는 초인과 가드맨의 스탯 차이는 딱 1이다.

물론 게임이기 때문에 밸런스상 단순화시키긴 했어도 1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 체감이 될 것.

택티컬 흉물 신병들이 일반 베테랑 마린을 의외로 손쉽게 제압했다는 번역글을 읽어봤을텐데, 택티컬 흉물도 스페이스 마린과 스텟 차이가 1씩 난다. 그만큼 스텟 하나의 차이는 절대적이다. 칼가가 괜히 프마린 빨아주고 시카리우스가 우린 끝났다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다. 일반 마린과 프마린의 차이는 과장 좀 섞으면 아예 다른 종족급의 차이라는거지.

칼가가 아바돈한테 쳐발렸다고 구마린과 차이 얼마 안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아바돈은 에버초즌이라 버프 오지게 받아서 원래부터 프마린급 스텟임.


다시 프라이마크의 평균 스텟을 평가하면


그레이트 데몬급 근력과 내구력, 생명력


엘다중에서도 지휘관급, 또는 스피드로 먹고사는 병종의 스피드


피닉스 로드급 근접, 사격 기술 


을 한몸에 지니고 있어야 프라이마크 평균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워기어와 특수룰을 제외한 순수 스텟만 저 레벨이다. 워기어 끼면 뭐.. 불칸이나 패러스, 페투라보,호루스쯤 되면 일격일격이 타우 레일건급이다.


괜히 반신이라고 빨리는게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