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신하들은 형이 날 배신할거라고 했어. 나만이 아니라 켐리 전체에도 위험이 될거라고 말이야. 근데 그 말이 사실이라니!
2. 형. 얌전히 무기를 내려놓고 체포 받도록 해. 탈출할 곳은 없어. 형은 재판을 받게 될거야
나가쉬의 반응
-뭐래ㅋ. 내가 너 두려워할것같음?
전투 후, 나가쉬는 마법으로 투텝을 속박함
투텝은 아직 칼을 든 상태였는데 나가쉬는 일부러 투텝을 조롱하려고 투텝의 칼을 본인 목에 들이댐
엌ㅋㅋ 아 쳐보라고ㅋㅋㅋ 안 막는다니까? 못하네? 으휴 븅신ㅋㅋ
이후 나가쉬가 벌인 일
투텝: 형은 미쳤어! 사람들이 형을 왕으로 인정할 것 같아? 형은 신들에게 선택받은 사제야! 신들께서 형이 왕위에 오르는걸 바라실 것 같냐고! 다른 왕들은 어쩔껀데? 다른 왕들은 형을 상대로 무기를 들껄? 형은 지금 스스로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거야!
나가쉬: 신 좆까. 다른 왕들도 좆까. 이몸은 시발 세트라의 의지를 잇고 있다 이 말씀이야
부하들을 시켜서 투텝을 생매장하는 나가쉬
투텝: 본인 손으로 피를 묻히긴 싫나 보지? 왕을 시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명에서 가장 큰 죄악이야. 형은 본인 스스로를 저주할 뿐이라고
나가쉬: 아 뭐래ㅋㅋㅋㅋ 나랑 내 부하는 너한테 손가락 하나 갖다대지 않을거야. 사실 나는 왕을 시해하는 법 말고 다른 걸 신경쓰고 있어서 말이야. '살인자는 죽인 자의 아내를 취해선 안된다'라는 법 말이야ㅋㅋㅋㅋㅋㅋ
투텝의 얼굴에서 피어오르는 충격과 고통
나가쉬: 이거지 시발ㅋㅋㅋ 아 지금 이 순간을 오랫동안 음미해주겠어 씁하씁하
이후 빼앗은 투텝의 아내 네페렘을 목줄 채워놓고 반쯤 노예처럼 끌고다니기까지 함
그리고 투텝의 네페렘에게 '지금까지 내가 심했지? 지금 내가 주는 불사의 영약을 마시면 당신 자식들(투텝과 네페렘 사이의 자식들, 나가쉬에겐 조카들)은 건드리지 않을게' 라며 불사의 영약을 반쯤 강제로 마시게 함
네페렘은 당연히 자식들을 구하려고 영약을 마시는데 정작 네페림이 몰랐던건
나가쉬가 건네준 불사의 영약은 네페렘의 자식들을 갈아서 만든거였음
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네페렘은 거의 반쯤 시체/좀비와도 다름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 네페렘이 사실 평범한 여왕이 아니야
라미아의 딸이라고 오랜 세월동안 이어진 신들과의 맹약의 상징이기도 했거든
그래서 나가쉬는 전투마다 네페렘을 데리고 다니면서 반나가쉬 군단이 신들의 사제를 앞세워 마법을 부리려고 하면
네페렘을 앞세워 사제들이 마법을 못쓰게 만듬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엔 네헤카라의 교황청 마흐락에 강력한 마법 방어막이 생기니까
그대로 네페렘을 방어막에 꼴아박아서 방어막을 완전히 박살냄
그리고 네페렘은 방어막과 충돌하면서 사망하게되고, 곧바로 신들의 맹약이 깨지면서 네헤카라 전체에 있었던 축복이 사라짐
마흐락에 있던 사제들은 신들과의 연결이 끊겼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둘씩 자살하고
이후 사막 땅임에도 존나게 풍요로웠던 네헤카라는 곧 망자의 땅으로 변해버림
근데 이래놓고도 나가쉬는 왕들이 연합에게 패배함
그리고 이새끼는 도망치면서 네헤카라의 강에 강력한 역병을 풀어놓아서 이젠 문명 전체를 작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적당히 나가쉬와 투텝 이야기만 쓰려고 했어
근데 어째 악행이 파도파도 계속나오냐
이새낀 찐자 트루 쓰레기인데 아오지땐 지그마가 지 구해줬다고 어케 베프한지 모르겠음.
진정한 트루 씹새끼
진짜 창작물 사상 최고의 쓰레기ㅋㅋㅋㅋ
미친놈ㅋㅋ
스케이븐도 읔 ㅅㅂ 할 정도의 인성
진짜 매력적임
4대신도 한수 접어줄 진퉁 쓰레기임
지성체의 사악한 욕망<나가쉬
독한 맨띵! 더러운 맨띵! 저런 맨띵 고기를 먹으면 뿔난쥐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