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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왔다, 우리는 죽음이다’ -드레드윙의 전투 구호-

칼리번 태생으로 가족들 대부분이 칼리번의 야수에게 살해당한 레드로스는 라이온과 기사단에 구출되어서 기사단원이 되고 황제가 칼리번에 방문하자 다크 엔젤의 군단원이 됨

디스트로이어 스쿼드에서 복무를 시작하여 결국 드레드윙의 선출지휘관까지 오른 레드로스는 데스윙 선출지휘관인 홀귄과 같이 라이온의 최측근으로 봉사했고

가장 잘 알려진 공적은 마크라지 북부 일리리움에서 커즈가 반란군을 규합했을때 포스펙스를 들이부어서 반란군과 배반자들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그 와중에 왈도이터의 레비아탄 시즈드넛과 일기토를 떠서 도끼로 석관을 토막내준 전과가 있음